시간여행

포스트: 136|아이템:시간 여행(0)
Tags

Posts

136 posts
킬러, 시간을 뛰어넘는 그의 인생 쳇바퀴 - Looper (2012)

킬러, 시간을 뛰어넘는 그의 인생 쳇바퀴 - Looper (2012)

You're Ren-holic|2013년 4월 11일

예전에도 말했듯이 제가 좋아하는 영화 장르는 Si-Fi쪽이예요.제가 좋아하는 영화 중 마음에 드는 영화들을 몇가지를 나열하자면 아래와 같은데요. 아이디어 자체가 그 시대의 관념이나 사고의 영역을 워낙 넘어서기도 했지만저 당시 제 나이가 10대였던 걸 감안하면 개인적으로 최초로 저런 아이디어에 노출되었기 때문에영화에서 받은 영감과 충격이 상당했던 것 같아요. Gattaca (1997)Being John Malkovich (1999)Bicentennial Man (1999)A.I. (2001)Vanilla Sky (2001) - Open Your Eyes (1996)Minority Report (2002)The Science of Sleep (2006)Inception (2010) 제가 좋아했던 영화들에서 주

루퍼 Looper -그래! 난 이런 영화를 원했어!

루퍼 Looper -그래! 난 이런 영화를 원했어!

본문의 내용누설은 최소한으로 줄였습니다. 간만에 정말 멋지고 신선한 작품이었습니다. 이렇게 흥미롭게 감상한 SF영화는 인셉션 이후로 처음이네요. 포스터는 개봉이 가까워지니 파란색 포스터로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론 아무 홍보문구 없는 예전 포스터가 훨씬 마음에 듭니다. 그것은 흩날리는 브루스옹처럼(?) 같은 파란색 포스터라도 국내판과 해외판은 이렇게 다르네요';얼굴을 확대하고 두꺼운 글씨체로 'XX하라!' '시작된다!' 라는 단골멘트를 붙이는게 관습이 된 듯... 거기에 '대개봉!'은 덤 개봉하기 몇달 전에 예고편 영상을 본 순간 '이거다!' 싶었습니다. 전율이 느껴졌습니다.단순히 '시간여행해서 뭐를 구하자!'라는 내용이 아니라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나의 대립구도를 통해 신선한 느낌을 주고 여러

미래인 빌트

미래인 빌트

....과연 이 세계의 미래는 내가 알고있는 미래와 어디까지 동일할 것인가. 진지하게 믿지 마시오 끝

<반딧불 언덕에서> 황홀한 반딧불 물결을 만나다

<반딧불 언덕에서> 황홀한 반딧불 물결을 만나다

검은 테두리선의 고전적 그림체가 영화 시작하고 살짝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가슴을 저미는 잔잔한 서정적 이야기와 황홀한 경취가 매우 진한 감동을 전하는 일본 애니메이션 언론시사회를 보고 왔다. 단순한 화풍이지만 눈부신 햇빛이나 제목에 나오는 반딧불의 표현 등 매우 효과적으로 표현한 아름다운 영상이 의외로 강렬하게 느껴진 이 작품은 추억과 자연의 정취가 푸근한 마음을 들게 하고 시간여행이란 판타지적 소재와 주인공의 애잔한 사연의 드라마가 잘 엮여서 수준 높은 클래시컬한 음악과 어우러지며 마음의 안정을 주는 감성 깊은 서정 드라마였다. 1977년으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 소년 유타가 자연이 깨끗하게 살아있는 그 산골마을에서 요즘은 거의 찾아보기 힘든 반딧불의 바다의 환상적인 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