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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6일차 (3) 독일철도박물관
뉘른베르크역을 뒤로하고 독일철도 박물관으로 향한다. 지도를 받아보면 딱 보이지만 역 앞의 큰 길을 따라 쭉 가다가 박물관이 있는 길로 왼쪽으로 한번만 돌기만 하면 된다. DB Museum이라고 커다랗게 써있어서 찾기도 쉽다. 정확히는 DB박물관만 아니고 뉘른베르크 교통박물관 (Verkehrsmuseum)에 속해있는 DB 박물관이다. 도이치반의 철도박물관과 통신박물관이 같이 모여있다. 물론 철도박물관쪽 전시가 훨씬 크다. 입장료 5유로 왜 뉘른베르크에 철도박물관이 있는걸까? 라는 궁금함을 갖고 있었다. 알고보니 뉘른베르크는 독일철도의 발상지였다. 뉘른베르크에서 Fürth (푸쓰라고 읽는건가?)를 잇는 철도를 1835년에 운영하기 시작했다. 지금이야 외계인을 고문하는 독일공돌

표현주의 영화
표현주의 영화 (Expressionism Film) * 특징 뒤틀리고 과장된 세트, 무겁고 극적인 그림자, 자연스럽지 못한 공간 배치, 기울어진 카메라 각도, 꺾이거나 평행을 이루지 못한 선, 동적이고 주관적인 색채가 짙은 카메라, 부자연스런 의상과 화장, 양식화(stylized)된 연기 * 주요작품 로베르트 비네(Robert Wiene)의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Das Kabinett des Doktor Caligari, 1920) F. W. 무르나우(F. W. Murnau)의 〈노스페라투〉(Nosferatu, eine Symphonie des Grauens, 1922) 폴 레니(Paul Leni)의 〈왁스워크〉(Das Wachsfigurenkabinett, 1924) E.

토르: 마법 망치의 전설 (Legends Of Valhalla - THOR , 2011)
2011년에 요스카 요나손, 토비 젠켈, 거나 칼슨 감독이 만든 작품. 독일,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3국 합작 3D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내용은 신들의 왕인 오딘과 인간 사이에 태어난 자식인 토르는 대장장이 일을 하고 있지만 용감한 전사를 동경하고 있는데, 마법의 망치 크러셔를 손에 넣으면서 전사로 성정해 가면서 저승의 마녀 헬과 거인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보통 고대 신화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를 베이스로 한 작품이 많은데 이 작품은 북유럽 신화를 베이스로 하고 있어 소재 자체는 참신하게 다가온다. 토르의 망치인 묠니르에 크러셔란 이름을 짓고 인격을 지닌 마법 무기로 캐릭터성을 부여한 것도 괜찮았다. 하지만 신의 아들이 전사로 성장해 가며 아버지와 재회하고 악의 무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