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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2 '8강전' 확정 대진표, 게임은 지금부터
유럽판 월드컵이라 불리며 프로페셔널한 축구의 진수를 보여주는 '유로 2012'가 전세계 축구팬들의 성원 속에 한창 진행중이다. 조별리그 16강 예선을 통해 3번의 경기를 가졌고, 드디어 그 16개 팀 중 절반이 떨어지며 8개 팀이 8강에 진출했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전통의 강호라 불리는 나갈만한 팀들이 올라간 그림이 아닌가 싶다. 나름 어느 정도 예상한대로 진행이 된 결과인데.. 아쉽게도 개최국 폴란드와 우크라이나는 탈락했고 대진은 아래와 같다. 해당 기사 : 위처럼 8강전은 확정됐다. 이른바 '힘과 기술의 대결'로 압축된 유로 2012.. 아래 3차전에서 희비는 엇갈렸다. A조 : 러시아가 1차전에서 체코를 4:1로 누르며 대승을 거둘땐만 해도 러시아가 탈락할 줄은 몰랐다. 그 와

'호날두'의 멀티골에 날라간 네덜란드의 꿈
유로 2012에서, 우승후보 네덜란드가 3패로 탈락했군요. 3경기에 승점0... '오렌지 군단'이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질줄 누가 알았을까요... 전반 11분쯤 네덜란드의 판데르파르트가 선제골을 넣을때만 해도, 포르투칼을 이기는 이변(?)을 연출할거 같아 열심히 응원했는데... 포르투칼에 2골차 승리를 거두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전반 28분과 후반 29분쯤에 호날두의 멀티골에 그냥 무너졌습니다. 호날두에게 2골을 헌납하고 허무하게 조별 탈락... 특히, 마지막 결승골을 넣을때의 호날두 플레이는...정말 침착하고 깔끔한 슈팅이 뭔가를 보여줬네요. 어쨌든, 네덜란드와 반대되는 행보를 보인 독일은 덴마크를 2대1로 누르고 3전 전승으로 8강! 앞으로, 응원국가 2순위인 독일이나 응원해야

유럽여행 10일차 (4) 여행의 중반, 동유럽으로 넘어갈 준비
해가 져버리면 딱히 할게 없는 도시 칼스루에. 그래서 그냥 역에서 여행기 정리하고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쉬기로 했다. 역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사먹은 커리부르스트랑 감자튀김인데 기대했던 것보다 굉장히 맛있었다. 갖출건 다 갖춘 알찬 역사. 근데 자석을 안팔더라 ㅠㅠ 엽서만 팔고… 여행지에서는 기념품으로 냉장고에 붙이는 명함크기만한 자석을 산다. 이건 나중에 따로 자랑하는 포스팅을 올릴 예정. 지금은 임시거처라서 자석을 다 상자에 넣어놨다. 그리고서 슈퍼에서 이것저것 밤새 먹을 스낵을 산 다음에 야간열차에 타고 잤다. 오늘은 럭셔리한 2인실에서 잤다. 예약비 65유로의 위엄.. 학교에서 돈 받고 오는 여행이니까 한 번쯤 해보고 싶은 돈지랄이었다 ㅎㅎ 이렇게 아침식사를

축구, 문어에 이어 소가 예상 유럽 선수권에서 독일 (訳 마루코)
축구, 문어에 이어 소가 예상 유럽 선수권에서 독일 2012/06/12 20:34 【베를린 교도】폴란드 우크라이나에서 8일부터 시작된 축구, 유럽 선수권. 우승 후보 독일은 살처분 직전에 목장에서 도망쳐 동물애호단체로부터 보호받던 암소「이본느」에게 우승을 예상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2010년 월드컵 남아프리카 대회에서는 독일 수족관 문어「파울」이 결과를 차례차례 적중시켜 세계적인 인기를 받았다. 이본느도 활약이 기대되었으나 9일 독일-포르투갈 전에서 포르투갈의 승리를 예상. 1-0으로 독일이 승리, 첫번째 예상은 빗나갔다. 이본느는 젓소로서의 역할을 마치고, 식육 처분될 예정이었지만, 작년 5일 독일 남부 목장에서 도주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