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주의 영화
By Hasta Luego | 2012년 4월 22일 |
표현주의 영화 (Expressionism Film) * 특징 뒤틀리고 과장된 세트, 무겁고 극적인 그림자, 자연스럽지 못한 공간 배치, 기울어진 카메라 각도, 꺾이거나 평행을 이루지 못한 선, 동적이고 주관적인 색채가 짙은 카메라, 부자연스런 의상과 화장, 양식화(stylized)된 연기 * 주요작품 로베르트 비네(Robert Wiene)의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Das Kabinett des Doktor Caligari, 1920) F. W. 무르나우(F. W. Murnau)의 〈노스페라투〉(Nosferatu, eine Symphonie des Grauens, 1922) 폴 레니(Paul Leni)의 〈왁스워크〉(Das Wachsfigurenkabinett, 1924) E.
서스페리아(Suspiria.197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7월 7일 |
1977년에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이 만든 작품. 마녀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미국인 소녀 수지 배니온이 독일에 이는 발레 학교로 유학을 갔는데 그날 밤 겁에 질려 학교에서 도망쳐 나오는 학생을 목격하지만 다음날 그 학생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그 이후 이상한 일을 겪다가 자신이 다니는 발레 학교에 얽힌 마녀의 전설을 듣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어두운 묘사는 거의 하지 않고 한 밤 중이라고 해도 총 천연색 미장센으로 무장해 컬러풀한 화면을 쭉 유지하기 때문에 강렬한 인상을 주며, 사실 바디 카운트도 그렇게 높지 않지만 희생자의 사망씬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서 적지 않은 충격을 전해준다. 특히 오프닝에 나오는 팻의 살인 시퀀스는 이 작품이 나온 지 벌써 35년
[워썬더] 현재 트리해금 근황
By Luftwaffe's No.7 Hanger | 2015년 10월 23일 |
독일 육군트리입니다. 애초부터 워썬더 시작의 이유가 티거를 타보는것이였으니... 주로 티거트리로 파다보니티거를 제일먼저 열고, 잉여로운 티거의 장갑때문에 판터를 열고보니 벌써 4랭크로 갈수 있게 되었네요. 현재 Tiger II (P)를 해금중입니다. E100이 이벤트로 추가된다니... 더 바빠지겠네요... 독일 공군트리입니다. 워썬더 리얼리스틱에서 폭격기 몰겠다고 시작한 공군. 하지만 리얼리스틱이 적 네임텍이 사라지고는... 거의 관두고그냥 열심히 전투기, 코멧을 향해 달립니다. 3랭크의 DO217시리즈가 그렇게 명품이라길래 지금은 그거 해금중입니다. 영국 공군트리입니다. 차기패치때 육군이 나온다고 해서 지상공격기좀 뚫어둘까 하는 마음에타는중입니다. 지금은 스핏을 향해 달린다...라고 해
배틀트립 "서울 빵집 투어"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12월 1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