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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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표현주의와 미국 대중문화의 결합 안드레 부처 André Butzer

독일 표현주의와 미국 대중문화의 결합 안드레 부처 André Butzer

독일 출신의 아티스트 안드레 부처(Andre Buter) 작가 영상 업데이트했습니다. 안드레 부처는 독일 표현주의의 감성과 미국 대중문화가 결합된 '공상과학 표현주의'라는 독특한 예술 사조를 창시한 분으로 그의 작품 속에는 애니메이션, 사회적 이슈, 역사적 맥락 등이 교차되고 있으며, 화풍은 추상과 구상의 경계 어디쯤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는데 모든 작품의 제목이 무제인 것도 꽤나 독특합니다. 설명도 살짝 복잡한데, 가벼운 색채에 어딘가 모르게 무거운 분위기는 안드레 부처만의 특징이기도 하겠습니다. 여하튼 총 4장을 소개한 영상이며 유튜브 본 영상은 3분 19초입니다. 쓰윽 둘러보시고.... 유튜브 오셔서 좋아요, 구독.......

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향곡 (Nosferatu, Eine Symphonie Des Grauens.1922)

노스페라투: 공포의 교향곡 (Nosferatu, Eine Symphonie Des Grauens.1922)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6월 8일

1922년에 독일에서 F.W 무르나우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연대상으로 볼 때 세계 최초의 흡혈귀 영화다. 내용은 부동산 중개업자 크노크가 그라프 오를록 백작에게서 비스보로크의 자택 매입 문의 편지를 받고 계약을 하기 위해 직원인 후터를 보냈는데, 실은 백작이 흡혈귀로서 배를 타고 비스보로크로 건너가 페스트와 죽음의 공포를 퍼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무르나우 감독이 본래 브람 스토커 원작의 드라큘라를 영화로 만들려고 했는데 원작의 판권을 가진 브람 스토커의 미망인이 거절해서 저작권 시비를 피하기 위해 등장인물의 이름과 설정, 배경을 살짝 바꿔서 만들어 개봉했다가, 고소를 당해 법정 싸움에서 패하고 필름이 소거됐다. 하지만 전부 다 소거된 것은 아니고 복사된 프린터가 남아

후궁 : 제왕의 첩 (2012)

후궁 : 제왕의 첩 (2012)

여행의 재개봉관|2012년 10월 7일

소문과 달리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 “후궁”은 연출자나 영화의 주제 등에 대해 이야기되기도 전에 여자 주인공 ‘화연’을 맡은 조여정의 누드씬에 대한 기사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도배하다시피했다. 최근 “쌍화점”, “미인도”, “방자전” 등 일련의 사극물에서 진한 베드신을 연출하는 장면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각종 인터넷 사이트의 기사로 인해 역사극의 외피를 입은 멜로물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그런데 실제 영화를 보면서 이 영화는 마케팅이 잘못 되었거나, 아니면 인터넷 포털이 영화를 죽인 경우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주인공들의 베드신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각종 매스컴에서 흘러 나온 이야기와 달리 선정적이기보다는 오히려 무미건조하게 다가왔다. 이는 인간의 욕망, 암투,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Hasta Luego|2012년 4월 24일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 1919년 R.Wiene - 살아 움직이는 표현주의 회화 - 비대칭, 불균형, 부조화 - 곡선, 사선 - 기하학적인 세트 (← 전쟁 후, 개인의 혼란과 불안) - 왜곡된 원근법, 사물 - 과장된, 양식화 된 연기와 분장 - 초현실적인 의상과 소도구 - Low - Key 조명 : 명암대비 ↑ → 입체감 ↓ - 주관적 관점의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