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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10일차 (2) 방사형 계획도시 칼스루에 (Karlsruhe)

유럽여행 10일차 (2) 방사형 계획도시 칼스루에 (Karlsruhe)

Mystery of Mr. Lee|2012년 6월 9일

지금은 비공개처리 됬지만 예전에 조사부장님 블로그에서 칼스루에라는 곳에 대해서 알게 된 다음에 이 도시에 관심을 좀 갖게 됬다. 일단 낡고 오래된 트램을 잘 고쳐서 교통의 핵으로 발전시킨게 인상적이었고 그 다음 인상적이었던건 아주 철저한 계획도시라는거. 1715년에 세워진 이 도시는 도시 중앙에 있는 궁전을 중심으로 방사형으로 발전했다. 이거는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를 설계할때 모티브가 되서 워싱턴DC에서는 캐피톨 빌딩을 중심으로 도시가 방사형으로 퍼져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역 건너편에 있는 관광안내소에서 지도를 받고 일단 그 중앙에 있는 궁전에 가보기로 한다. S라고 써있는 이게 여기의 S-Bahn이다. DB가 직접 운영하는게 아니고 여기 교통국이 운영하는 방식.트램치고는 차량이 굉장

유로 2012, 유럽판 월드컵의 진수가 펼쳐진다

유로 2012, 유럽판 월드컵의 진수가 펼쳐진다

ML江湖..|2012년 6월 9일

전세계 축구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갈 유럽판 월드컵 '유로 2012'가 드디어 열렸다. 전세계 남녀노소가 즐기며 온 대륙이 참가하는 월드컵 보다는 매니아틱하고 축구의 진수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이런 '유로' 경기가 더 끌리는 것도 사실. 그래서 당분간 새벽 시간대를 달려야하는 고충이 따르지만.. 그래도 재미지고 액티브한 축구 경기를 볼 수 있으니.. 나름 유럽축구 팬으로써 기대가 된다. 왜? 프로축구를 뛰어넘는 '나라 대 나라' 경기라서 더욱 그렇다. 안 그런가?! 본선 16개팀 조편성은 이미 나왔다시피, 위와 같다. 정말 화려한 조편성이 아닐 수 없는데.. 빨간 박스로 친 건, 강호가 개인적으로 꼽는 조별 상위권 팀들이다. 이견은 없을 터.. 특히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포르투갈'이 편성된 B

유럽여행 10일차 (1) 프랑크푸르트 껍데기 보기

유럽여행 10일차 (1) 프랑크푸르트 껍데기 보기

Mystery of Mr. Lee|2012년 6월 9일

프랑크푸르트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그냥 발전된 도시상이나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왔으므로 이 여행기는 딱히 내용이 없다. 칼스루에로 향하기전에 그냥 가긴 아깝기도 하고 날씨가 좋아지기도 했기때문에 여기저기 둘러보고 가기로 했다. 한국 식당! 엄청나게 비싸더라. 그래서 그냥 패쓰 다른 유럽 도시랑은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도로가 넓직하고 건물이 반짝반짝한 새 건물이 많고 그나마 다른 도시같은 고풍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중앙역 광장. 금호타이어가 반겨준다. 타이식 부페를 찾았으므로 그냥 엄청나게 먹어버리고 오늘 하루 식사를 해결하자! 라는 마음으로 들어갔다. 같이 먹은 맥주까지해서 13.4 유로정도 준 것 같다. 중앙역을 지나서 더 깊숙히 들

유럽여행 9일차 (4) 프랑크푸르트의 숙소에 가자

유럽여행 9일차 (4) 프랑크푸르트의 숙소에 가자

Mystery of Mr. Lee|2012년 6월 6일

중앙역에서 멀리보니 저런 탑이 보인다. 내가 참고한 서적엔 따로 서술되어있지 않아있는데 찾아보니 세계 최초로 콩크리트를 사용해서 지어진 TV탑이라고 한다. 다른 모든 TV탑의 원형이 되어있다고.. 다른거 없이 피곤해서 그냥 곧장 프랑크푸르트로 향하기로 한다. 역에 있는 패스트푸드점에서 감자튀김과 생선샌드위치를 사먹었고 구내에 있는 가판대에서 과일샐러드를 샀다. 역 한번 크다! 과일샐러드와 여행수첩. 저기다가 모든 일정을 적어갖고 갔다. 없어지면 안될 귀중한 물건 비가 온 다음에 볼 수 있는 이 광경이 너무 좋다. 어느새 프랑크푸르트역에 도착. 굉장히 커다란 역이었다. 다른 곳에 있는 프랑크푸르트와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여기는 마인강앞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