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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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_영화 후기

솔다, 춤을 춰요 !|2016년 1월 17일

1. 레버넌트 엄마 "한 번 더 보고 싶더라" 나 "좋았는데 다시 볼 엄두는...약간 좀 지루한 부분이." 동생 "나도 다시 보는 건 좀..." 엄마 "하나도 안 지루하더만!" 나, 동생 "엄마는 그거 나오기도 전에 잤잖아!" 엄마 "북소리 나올 때마다 일어났어!" 영화 히말라야, 예능프로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편에 이어 영화 레버넌트끼지. 극한추위를 배경으로 가족끼리 떠들 화제가 풍부해지는 게 기쁜 연초를 보내고 있다. 세 편 모두 '우와~'로 시작해서 '나라면 무리!'로 못 박았다. 실제 현실 가능성을 둘째치고 상상도 벅차하는 내 모습에 연민과 실망감을 느꼈다. 골든글로브 3관왕. 여기에서 영화 추천평 끝. 주인공 캐릭터 글래스가 아닌 디카프리의 조난영화, 라고 동생과

레전드 톰하디 방한 (몇시간전 상황)

레전드 톰하디 방한 (몇시간전 상황)

beauty blog without beauty|2015년 12월 21일

아니 이게 지금 무슨.....? 먼저 요약: 2015년 12월 20일 건대 롯데시네마에 톰 하디가 영화 '레전드' 무대 인사를 옴(그냥 옴. 갑자기 옴.;;;;;) ????????????????????????????????? 깜짝 방한이라는데 너무 깜짝 방한이라 정말 깜짝 놀란것...... 현카 정태영이 초대했다 알려져 있음무슨 개인적인 스케줄인가봐 이렇게 아무도 모르게.. 그리고 일요일 밤에 ㅋㅋㅋㅋㅋㅋ 심야영화 무대인사를 ㅋㅋㅋㅋㅋㅋㅋㅋ시차따위 조까. 월요일 아침 조까. 당황한사람-건대 롯데시네마-심야영화 보러왔는데 톰하디 목격한 사람 줄선 팬들이랑 사진도 찍어주고 싸인도 해주고 했따캄 ㅠㅠ나중에 시간이 없어가지고 10명씩

레전드 - 톰 하디로도 못 메운 약점, 두드러져

레전드 - 톰 하디로도 못 메운 약점, 두드러져

※ 본 포스팅은 ‘레전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쌍둥이 갱 레지(톰 하디 분)와 론(톰 하디 분) 크레이 형제는 세력을 확장하며 런던의 암흑가를 장악합니다. 레지는 부하의 동생 프랜시스(에밀리 브라우닝 분)와 사랑에 빠집니다. 론은 프랜시스를 못마땅해 합니다. 쌍둥이 갱단의 실화 브라이언 헬겔랜드 감독의 ‘레전드’는 1960년대 런던을 주름잡았던 쌍둥이 갱단의 실화를 소재로 합니다. 가장 큰 매력은 톰 하디의 1인 2역입니다. 톰 하디는 안경 소품과 분장의 도움을 받았지만 레지와 론의 쌍둥이 형제를 마치 2명의 배우가 연기한 것처럼 훌륭히 소화했습니다. 이성적인 이성애자 레지와 즉흥적인 동성애자 론을 관객이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합니다. 갱 영화라면 일반적으

레전드 - 중반까지의 불꽃을 유지만 했더라면......

레전드 - 중반까지의 불꽃을 유지만 했더라면......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2월 13일

12월 들어서 점점 다시 거대한 영화들이 몰려오고 있는 판이다 보니 아무래도 작은 영화들이 많이 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위 말 하는 내던지는 영화들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소위 말 하는 작은 작품은 아닙니다. 굉장히 강한 기대작중 하나로 이미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죠. 솔직히 그 덕분에 다른 작품들은 거의 눈에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워낙에 기대작인지라 다른 영화들에 관해서는 굳이 이야기를 할 필요를 못 느끼고 있달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기대하게 되는 데에는 상당히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예고편 때문이었습니다. 톰 하디가 분명 유명한 배우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화를 고르기에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