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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posts[히말라야,바람이 머무는 곳] 대중적인 느낌의 영화는 아니었다
감독;전수일주연;최민식최민식이 주연을 맡은 2009년도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굿 다운로더 사이트에서 다운받아서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대중적인 느낌의 영화가 아니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43살의 최가 우연히 네팔인 도르지의 장례식을 목격하게 되고 유골을전해달라는 부탁을 받고서 네팔로 가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네팔로 유골을 주러가는 최의 모습과그 이후의 과정들을 잔잔하게 전개해간다.,.약간은 대중적인 느낌의 영화가 아닌 잔잔한 느낌의 영화라는 것을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최민식의 연기는 죽지 않았음을 이 영화를통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영화를 보면서 재미로 볼 영화는 아니라는것을 다시한번 새삼 느낄수 있
2013 01 20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최민식,하정우,조진웅 / 윤종빈 나의 점수 : ★★★★★ 살아있네! 내가 미국에 있을 때 개봉한 영화라서 이제서야 찾아보게 되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수작이다. 혹자의 말마따나, 느와르와 트로트가 어쩜 이렇게 조화될 수 있었을까. 최익현이 보여주는, 나쁜놈들 전성시대 속에 살아남기 위한 구질구질한 고군분투들이, 낮은 조도의 불빛 아래 최형배가 들이키는 고량주 한 잔과 함께 깔끔하게 넘어간다. 그런 영화다. 결국 최익현은 살아남았다. 영화는 그의 아들이 검사가 된 것과 또 그의 아들이 첫돌을 맞는 잔치를 보여주며 맺는다. '대부님'이라는 마지막 호명과 함께. 영화는 지난한 여운을 남긴다. 그러니까 나쁜놈들 전성시대는, 그의 아들로 또 아들로 이어지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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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밌는 대사가 탄생했다."살아있네"영화 속에서 아주 대놓고 "나는 명대사다" 라고 말하고 있다.(그래서 최민식과 하정우의 연기가 그렇게 살아있었나? ㅋ)개인적으로 인간의 본성을 꿰뚫는 촌철살인의 한 마디이자 최고의 명대사라고 생각하는부당거래의 "호의가 계속 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에는 못 미치지만하녀의 "빨아"에 대적할 만한 명대사다. 누군가는 미친존재감으로 창우역을 맡았던 김성균을 꼽던데...별로 와닿지 않는다. 누가 뭐래도 최고는 검사역의 곽도원이었다.하정우와 최민식의 살아움직이는 캐릭터 속에서도 자기 캐릭터의 존재감을 잘 드러냈다. 인간의 욕망이 본능적으로 꿈틀거리는 것을 보는 것 만큼 즐거운 것은 없다.욕망이 생성해낸 그럴듯한 논리는 결국 궤변이고 그 궤변 속에서 우리는 희극을 본다.(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1)
연일 대통령 측근들의 비리가 매스컴을 장식하고 있다. 대통령의 친형이 되는 분도 구속이 되었다. 현 대통령 임기 내에 모든 것을 털고 가려는건지 갑자기 대통령 측근들의 비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드러난 게 이 정도면 이 정권 동안 과연 어떤 일이 밀실에서 오고가고 했을지는 상상이 가고도 남는다. 말이 정치인들이지 "반달"이나 마찬가지다. 이 영화는 노태우 대통령이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1990년 10월 폭력조직 두목으로 체포된 최익현(최민수 분)의 모습에서 시작한다. 1982년 부산에서 세관 공무원으로 살아가던 최익현이 어떻게 해서 폭력조직과 결탁하여 부산을 접수해 나가는지를 시간 순으로 보여주는데, 시대만 바뀌었지 지금 현재의 우리 사회가 별반 달라 보이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 영화는 한껏 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