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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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쓴 글 한 줄에 목숨 거는 놈들이 많아야 한다 <신세계> 최민식

자기가 쓴 글 한 줄에 목숨 거는 놈들이 많아야 한다 <신세계> 최민식

루시드레인|2013년 3월 4일

얼굴이 많이 붉으십니다. 어제 VIP 시사회 끝나고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이래요. 아우, 오늘 일어나는데 죽겠더라고요. 낮에는 음주인터뷰를 한 기분입니다. 아, 걱정 말아요. 지금은 다 깼어요.(웃음) 즐겨 드시는 술이 있으신가요? 저는 ‘온리(only)’ 소주예요! 옛날부터 그랬습니다. 소맥이요? 큰 일 납니다. 마셨다간 다음 날 일을 못해요. 이젠 건강 생각해서 술은 좀 줄이긴 해야 하는데, 참. 에서 신우(송지효)가 강과장(최민식)에서 “이젠 담배 좀 끊으세요!”라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진짜 저에게 하는 말 같아요. 송지효랑 박훈정 감독이 매일 그랬거든요. “선배님 담배 좀 줄이시고요, 술도 좀 줄이시고요, 건강도 이젠 생각 하셔야죠.”(웃음) (2

<신세계(2012)> - 오마주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아쉬움

<신세계(2012)> - 오마주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한 아쉬움

경찰이면서 신분을 감추고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에 잠입 수사를 하게 된 이자성. 8년 후, 골드문 회장은 교통 사고로 급작스럽게 죽게 되고, 골드문의 두 세력을 둘러싼 암투에 경찰까지 개입된다는 내용의 는 비슷한 설정 덕분에 자연스럽게 유덕화, 양조위 주연의 를 떠올리게 된다. 영화 에서 경찰이지만 범죄 조직에 몸담게 된 진영인(물론 그보다 더 복잡한 사연이 있지만)과 범죄 조직에서 처음부터 철저하게 경찰로 키워진 조직원 유건명이 서로를 쫓고 쫓는 추격전을 벌이며 흐르던 긴장감과 그 흔들리던 눈빛은 여전히 생생하다. 자신이라고 믿어왔던, 허공을 떠도는 말처럼 잡히지 않는 '본래' 신분의 자신과, 시간 속에 쌓여온 '지금'의 자신 간에 생긴

새로운 세계... 그곳은 어디이고 어떤 곳인가? "신세계"후에 ...

새로운 세계... 그곳은 어디이고 어떤 곳인가? "신세계"후에 ...

마치 영화처럼 ...|2013년 2월 27일

싸이클럽 NO.1 영화 동호회가 되고픈!!! 영화 외 출입금지 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배신 변절... 암투 ... 집단과 그 집단속 내부갈등 .이권다툼.. 그리고 외부의 개입... 느와르느와르... 검은, 어두룬, 우울한 등릐 의미를 지닌 프랑스어...필름 느와르는 어두운 색채와 주제를 담고 있는 영화를 말하고 있다. 글자 그대로,비관적인 인생 그리고 사악한 세계관을 담고 있는 영화... 등 홍콩느와르에 열광하던 시기가 지나고 언제부턴가 한국식 느와르라고 할수있는 에서 시작하여 최근작 조폭영화의 홍수가 시작된다

신세계는 없었다. (신세계)

신세계는 없었다. (신세계)

와~ 신세계를 봤다! 가 이 영화를 보고난 후 첫 소감이었다. 사실 신세계를 보고 싶은 생각은 그다지 없었다.걸출한 배우들을 늘어놓긴 했지만, 왠지 최민식이 함께 한 세 남자의 이야기가 범죄와의 전쟁을 연상케 해서 당장에 보기 보다는 주변의 평을 좀 살피고 느즈막히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당장은 평을 읽을 수록 왠지 볼 마음이 사그라들 것 같은 헨젤과 그레텔이나 이미 천만관객을 돌파하면서 승승장구하고있는 7번방의 선물을 먼저 보고 싶었다. (잭과 자이언트 슬레리어도 생각했었지만, 그건 살펴보니 28일 개봉이었고.) 하지만 친구의 바람으로 보게 된 신세계. 그리고 느와르의 신세계를 봤다. 사람들은 정말 재미있다. 조폭은 치가 떨리게 싫어하면서 조폭영화는 끊임없이 나온다.마찬가지로 전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