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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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란] 최민식의 진심어린 연기가 눈길을 끌게 해준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3월 23일

감독;송해성 주연;최민식,장백지지난 2001년도에 나온 영화로써 최민식과 장백지가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모르지만 이렇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 최민식과 홍콩 여배우 장백지가 주연을 맡은 영화 지금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최민식씨의 진심어린 연기가 확실히눈길을 끌게 해주었다는 것이다.인천에서 3류 양아치로 전전하던 강재가 어느날 엄청난 사건에휘말리게 되는 가운데 파이란이라는 중국 여인으로부터 한통의편지가 배달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러닝타임 동안 강재와

신세계 관람 후기...(9)

Flycat의 사견파일|2013년 3월 21일

** 스포 많음 ** 날씨 좋다. 영화 속의 최민식으로 다시 돌아가자. 인천 창고 씬 다음 날 최민식과 이정재가 만난다. 영화에서는 최민식이 경찰 전산망이 다털려서 이정재에 관한 기록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고 말한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 장면은 심하게 어이없다. 최민식은 이렇게 말하는 것과 다름 없다. '나는 네게 줄 당근도 없고 널 때릴 채찍도 없지만 내가 시키는 대로 해라' 그리고 장수기를 소개시켜준다. 장수기는 조직 내에서 감히 이정재를 압박할 만한 인물은 되지 못한다. 이게 뭐 하자는 말인가? 최민식의 목표는, 즉 최민식이 원하는 신세계는 블루문을 자신이 관리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8년간 써먹던 프락치와의 끈을 자른다. 이제 최민식에 블루문에 엮어놓은 끈은 그때까지

신세계 감상 후기...(8)

Flycat의 사견파일|2013년 3월 21일

** 스포 많아요. 후기(7) 과 연결되니 (7) 부터 읽으시길** 자 그럼 시작한다. 어쩌다보니 이야기가 최민식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겠다. 그냥 가자. 이정재는 왜 인천에 늦게 도착했을까? 이정재는 갑자기 귀국한 황정민이 인천 창고로 부르자 안좋은 예감을 가진다. 그곳은 사람을 죽일 때 갔던 곳이다. 자신이 프락치였음이 드러났을까? 생각한다. 죽을 수도 있을까? 웬지 느낌이 안좋다. 영화에서는 이정재가 차를 세운다. 그리고 뭘 했는지 알려주지 않고 인천 창고에 차가 막혔다는 핑계를 대며 늦게 도착한다. 뭐, 상식적인 추측이다. 사람이, 혹시 자기가 죽을 수도 있는데, 누가 생각날까? 당연히 가족이다. 마침 그의 아내는 임신중이다. 이정재는 아내에게 전화를 건다.

신세계 감상 후기...(7)

Flycat의 사견파일|2013년 3월 21일

** 스포 많음** 이정재의 이야기를 이어가자. 황정민과 통화 후 인천으로 향한다. 이정재가 인천으로 가는 동안 각각의 캐릭터에게는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을까? 감독은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음으로써 추측컨데 속편과의 든든한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한 것 같다. 이 시간동안 벌어진 일들의 많은 부분은 아마도 속편에서 설명해줄 것이다. 시간 순으로 보자. 최민식 뇌물 거절 - 이정재 황정민 전화 통화 - 이정재 차를 잠깐 세움(여기까지는 아직 해가 지지 않았다.) - 송지효 들통났음을 알고 최민식에게 금연 권고 ㅎㅎ (해가 졌다. 일부러 송지효가 집안의 불을 끌만큼) - 송지효 연변거지에게 납치됨, 고문 - 이정재 차가 막혀서 늦었다고 변명 - 뚜껑을 열어보니 송지효가 있음.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