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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posts[해피엔드] 알수없는 여운와 씁쓸함을 남기게 하다
감독;정지우 주연;최민식,전도연최민식과 전도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써정지우 감독의 연출 데뷔작이기도 한 영화 이 영화를 굿 다운로드 사이트에 다운받아서이제서야 챙겨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최민식,전도연,주진모가 주연을 맡은 1999년도 영화로써정지우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기도 한 영화 이 영화를 굿다운로드 사이트를 통해서 다운받아서 이제서야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참으로 알수없는 무언가와 여운을남기게 해준 영화라는 것이다.명필름에서 제작했으며 정지우 감독의 장편데뷔작인 이 영화는전직 은행원 서민기가 집안 일을 하게 되고 어린이 영어학원 원장최보라

파이란(2001), 마음을 기댈 무언가가 필요했던 사람들
나는 늘 처음이나 중간 정도만 보던 영화들이 있다. 그런 영화들은 떠올랐을 때 다운로드해서 시간 날 때 보는 편인데, 최근에 '파이란'이 너무 생각났다. 초반에 너무 욕이 많이 나와서 ㅋㅋㅋ 아 이건 뭐지ㅋㅋ 싶었는데, 나중에 세탁소 주인 할머니가 강재(최민식)를 다그치며, "왜 이제야 왔냐"고 "파이란이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느냐"고 울면서 말하는데, 그때부터 마음이 울렁해지며 눈물이 흘렀다. 말도 통하지 않는 타지에 와서 이루고 싶은 미래의 약속도 없이 낯선 곳에서의 생활을 이어가는 파이란. 첫 편지도 그저 담담하게 받아들였는데,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느냐"는 그 말에 기댈 존재가 아무도 없던 그녀가 한 번도 보지 못한 서류상의 남편을 그래도 '나와 연결된 단 한 사람

신세계. 2013. 한국.
신기한 영화였다. 스탭롤이 올라가는 순간 ... 바로 감흥이 사라져 버렸다. 시원 섭섭했지만 기분이 나쁘거나 하진 않았다. 마치 단시간내 배고픔을 해결해주지만 뒷맛은 좀 그런 패스트푸드 음식, 그리고 패스트푸드의 뒷맛을 상쾌하게 해주는 탄산음료을 마신 후, 배고픔이 해결됐어요! 라고 알려주는 것처럼 말이다. 그래도 연변 거지는 탄산음료의 부작용 중 하나인 트림처럼 흔적은 남겨주었다.

(노스포)신세계 2013
역시 연기자들의 엄청난 내공의 연기들과... 다른 영화에선 조연급으로도 출연가능한 연기자들이 단역으로도 출연하게 만드는 시나리오의 힘.... 이야기의 내용이 젤 중요하지만...그걸 연기해 내는 연기자와의 화학 작용이 제대로 폭발한 영화가 아닌가...생각한다..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 박성웅....등등의 연기자들... 이정재의 캐스팅을 직접 전활 걸어 니가 하면 좋은 역활이 있는데 해보지 않을래....했다던데....보고나니...역시...최민식의 안목... 감독은 복을 타고 난듯...연기자운이 넘 좋았던 영화 였다...물론 시나리오도 좋구... 9/10 : 상당한 폭력과 피가 낭자하니..참고하시길..집에서 보는것보단..역시..영화관에서 보는것이...대박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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