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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2005)_핑계없는 무덤이 없듯, 이겨야 할 이유 없는 참전자도 없다
2005/4/10/일/CGV목동 지금 와서는 최민식 vs 류승범, 둘 중에 누가 최종 승자가 되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만큼 결말보다는 과정이 인상적인 영화였다. 종반부로 갈수록 누가 이기건 전혀 상관이 없었다. 결말이 어찌 나더라도 그럴만 하겠거니 싶었던. 딱히 누구 편을 들 수 없는 상황이었던 것은 태식(최민식)과 상환(류승범) 두 선수(?) 모두 막장 인생을 살았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시궁창 같은 현실에서 숨을 쉴만한 구석을 찾으려면 경기에 사활을 걸어야 했고, 둘 모두 승리를 거머쥐고 실질적인 돌파구를 찾았으면 좋겠다는 진심어린 바람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관점에서 보면 두 인물 모두 도긴개긴인지라. 태식은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라는 과거의 화려한 전적에도 불구하고 도박과 사기 등 어느

어이쿠 이제 왜군은 다 죽었어!
핵폭탄 마동팔 검사(넘버3) 알게 모르게 사람 죽이는 삼촌(조용한 가족) 조선 인민군 특수8군단 중좌(쉬리) 바람난 아내 대상으로 완전범죄 기획한 남편(해피엔드) 15년 동안 감금된데 빡쳐서 장도리 무쌍을 찍는 군만두 매니아(올드보이) 아시안게임 복싱 은메달리스트(주먹이 운다) 돈많은 유괴 살인범(친절한 금자씨)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악마를 보았다) 막강한 인맥과 로비력의 소유자(범죄와의 전쟁) 냉혹한 경찰 간부(신세계) 여기에 충무치트공까지 합했으니......
[넘버3] 풍자적인 면과 배우들의 연기가 살아있었다
감독;송능한 주연;한석규,최민식,송강호,이미연송능한 감독이 연출한 1997년도 영화로써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이미연이 주연을 맡았으며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이 영화를 굿다운로더 사이트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얘기해보고자 한다. 송능한 감독의 데뷔작이자 한석규 최민식 송강호 이미연이출연한 가운데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이 영화를 굿다운로더 사이트를 통해 다운받아서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풍자적인 면과 배우들의 연기가살아있었다는 것이다.송능한 감독이 1999년 이후에 연출을 하지 않는 것이참 안타깝게 다가

★★★★☆ 신세계(2013)
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경찰청 수사 기획과 강과장(최민식)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인 '골드문'이 기업형 조직으로 그 세력이 점점 확장되자 신입경찰 이자성(이정재)에게 잠입 수사를 명한다. 그리고 8년, 자성은 골드문의 2인자이자 그룹 실세인 정청(황정민)의 오른팔이 되기에 이른다. "우리 브라더는 그냥 딱, 이 형님만 믿으면 돼야!" 골드문 회장이 갑자기 사망하자, 강과장(최민식)은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는 '신세계' 작전을 설계한다. 피도 눈물도 없는 후계자 전쟁의 한 가운데, 정청(황정민)은 8년 전, 고향 여수에서 처음 만나 지금까지 친형제처럼 모든 순간을 함께 해 온 자성(이정재)에게 더욱 강한 신뢰를 보낸다. "약속 했잖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