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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posts[취화선] 화가 장승업의 삶을 잘 담아내다
감독;임권택 주연;최민식임권택이 연출을 맡은 2002년도 영화로써최민식이 장승업 역할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굿다운로더사이트를 통해서 다운받아서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임권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최민식씨가 장승업 역할을맡은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장승업이라는 화가의일생을 잘 담아냈다는 것이다.먼저 장승업 역할을 맡은 최민식의 연기는 젊은시절에서 노년에 이르기까지의 화가 장승업이라는 인물을 잘 연기해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또한 이 영화에서 손예진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갑기도 했고..그리고 거장 임권택

'신세계'가 헐리웃에서 리메이크된다
박훈정 감독 연출,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 주연의 '신세계'가 헐리웃에서 리메이크된다고 합니다. 소니픽처스가 리메이크 제작 판권을 획득했으며 '리멤버 미', '더 럭키원'의 각본가 윌 페터스가 각색을, 제작자로는 '셜록홈즈 : 그림자 게임'에 참여했던 댄 린과 '그루지'와 '링' 헐리웃판에도 참여한 로이 리가 참여한다는군요. 로이 리의 경우 '장화, 홍련'의 헐리웃 리메이크판인 '안나와 알렉스 : 두 자매 이야기'에도 참여했었죠. ...뭐 리메이크 판권을 획득해도 실제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두고 봐야 아는 법이니 거기에 대해서는 넘어가고, 근데 각본가의 경력은 멜로물들이고 제작자는 아시아권 공포영화의 리메이크 전문으로 보이는 사람이 참여하다 보니 좀 불안감이 드는군요. 감독과 캐스팅이 좀 그럴싸

신세계
신세계. 2012 별로 기대하지는 않았다. 늦은 관람에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꽤 호평받고 있긴 하였지만 그러려니 했지. 그런데 영화의 인상은 썩 잘만들어진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꽤 재미가 있었다. 배우들도 빠방한 황정민 최민식인것에 비해서는 힘을 한참 빼고서 연기를 하는것 같았다. 그래도 이름값하는 배우들이라 왠만한 허접들 보다는 훨 나을테고 힘줘야 할때는 제대로 쳐준다는 신뢰가 있으니깐..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정재가 상당히 표현해야 될게 많은 캐릭터였는데 각본상의 부족함도 좀 있는것 같고 연기를 못했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더 잘했어야 했다.캐릭터가 뭔가 지긋지긋함이 느껴져야 하는데 그냥 이제까지 잘하다가 왜 갑자기 칭얼대지 싶기도 하고..이정재와 황정민의 관계도 좀 더 짠하게 표현해줄

신세계 New World: 새로운 시작 가운데 꿈틀대는 숨막히는 긴장감
저번주에는 스토커를 보고, 어제는 신랑의 지인을 통해 공짜로 신세계를 보고 왔습니다. 미국에서 매주 한국 영화를 보니, 이곳이 한국인지 미국인지 분간이 가질 않네요. ^^;;; 블로그에서 둘러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저는 좀 비현실.초현실적인 취향이다보니, 개인적으로 Down to Earth, 적나라한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를 선호하진 않는데요. 이번 글은 개인 취향으로 인한 부정적인 느낌들을 먼저 모조리 뱉어버리고. 후반에 영화에서 느꼈던 좋은 점들을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아래 The departed의 포스터와 비교해보고 싶어서 미국판 포스터가 아닌 한국 포스터를 붙였어요.) 우리나라에 조직 폭력배들이 많은 건지, 아니면 언어적 신체적폭력성이 관객들을 자극하는 강도가 높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