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즈데이위스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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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캘란 Macallan - 명품 셰리 위스키

맥캘란 Macallan - 명품 셰리 위스키

위스키계의 에르메스, 위스키계의 롤스로이스 등으로 명품과 명차의 최고봉이라 일컬어지는 브랜드와 비견되는 맥캘란. 얼마 전에는 벤틀리사와 콜라보 하며 초고가의 위스키를 출시하는 동시에, 증류소에 벤틀리 차량을 세워두고 전시하기도 했다. 다양한 싱글 몰트를 다루는 몰트바가 아니라 블랜디드 위스키를 주로 다루는 업장들도, 발베니, 글렌피딕, 글렌리벳과 함께 맥캘란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니, 많은 분들이 맥캘란을 접해보셨으리라 생각한다. 해마다 맥18을 수집했다가 판매해서 아들 집을 사줬다거나 하는 일화는 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되며, 맥캘란 증류소의 제품은 위스키 애호가들의 컬렉션에는 웬만하면 빠지지 않을 것이라.......

티니닉 Teaninich - 맥주식 증류 방식으로 상쾌한 과일향을 담았다

티니닉 Teaninich - 맥주식 증류 방식으로 상쾌한 과일향을 담았다

조니워커를 마셔보셨다면 이미 티니닉을 마셔본 것일 수도 있다. 다른 증류소와는 달리 맥주식 워싱과 증류법을 사용한다고 한다. 플로라 앤 파우나 시리즈 외에도 정규 제품이 있지만 수량이 적어서 귀한 대접을 받는 듯 하다. 때문에 독립병입 제품으로 접하기가 좋다. 티니닉 11yo 리퀴드 트레져 Liquid Treasures @웬즈데이위스키클럽 청록색 애벌레가 그려진 독특한 라벨을 가지고 있는데, 리퀴드 트레져 시리즈 모두가 독특한 그림을 담고 있다. 과일향에 달콤함을 가졌지만 약간의 스파이시도 있다. 와인바리끄에서 숙성되어서 색상도 진한편이고 복합적인 맛과 향을 가진다. 티니닉 펄킨 레어 Firkin Rare 2009 @한남동 와이낫 펄킨은 조.......

블레어아솔 Blair Athol - 독립병입으로 만나요

블레어아솔 Blair Athol - 독립병입으로 만나요

정규 라인업이 없고, 플로라 앤 파우나 Flora & Fauna 시리즈와 다른 독립병입 제품들로만 출시되고 있었으며, 플로라 앤 파우나 시리즈가 최근 수입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디아지오 소속 증류소로 벨즈 블렌디드 위스키의 원액으로 사용되고 있다. 스파이시하면서 셰리와 달콤함이 느껴지는 편이다. 블레어아솔 10yo SMOS (the Single Malts Of Scotland) 리저브 캐스크 파슬 넘버6 @어슬렁바 6번째 배치이며, 10년 숙성된 6개의 캐스크를 병입했다고 한다. 시트러스하고 상큼하면서도, 빵이나 크림의 구수하고 부드러운 느낌도 가지고 있다. SMOS는 최근 제품이지만 라벨디자인이 왠지 올드보틀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블레어아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