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깬지 오래 됬지만..그때 군바리라서 대충대충 해가지고..이번에 제대로 깬듯 하네요.. 1회차땐 선 했으니 2회차는 악 위주로 했는데...그닥 뭐 다른것도 없고.. 1회차때보다 잼없게 했네요 --;; 하다가 도중에 때려칠뻔 할 수준.. 다만 배경보는맛은 있어서...그걸로 뻐기면서 겨우 완료.. 서브퀘도 수집빼고 다 깼고.. 특히 드리프트 우드의 배경이 죽이더군요...스샷 찍고 싶었는데 캡쳐카드가 없엉 ;ㅅ; 한곳에 테레사의 첨탑과 왕궁이 보이니... 물그래픽도 좋은 편이라서 더 빛을 발한듯.. 특히 이스터 애그로 라이온 헤드 로고가 있는거 찾아보니 ㅋ... 신기한게 아직 하는사람 꽤 있더군요...오브가 은근히 떠다니더군요(특정 시간대만 인듯 하지만 ㅋ) 근데 솔직히 배경보는거 말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