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라스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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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바 아스타 - 브랜디와 꼬냑을 공부하고 싶다면 이곳에 가야합니다

강릉 바 아스타 - 브랜디와 꼬냑을 공부하고 싶다면 이곳에 가야합니다

먼저 제목에 표기한 것과 같이 브랜디와 꼬냑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바 아스타에 꼭 가보셔야 한다.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수강신청을 하고 최소 3박4일정도 강릉에 가있어야 할 것이다. 위스키나 다른 주종도 적잖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지만, 대표님이 브랜디, 꼬냑 변태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듣도보도 못한 다양한 제품들을 구비하고 있다. 바 이름이 아스타 Astar여서 대표님이 글렌모렌지 팬일 것이라 생각되었으나, 우스개소리로 글렌모렌지 아스타는 바에 없다고 하셨다. 먼저 칵테일을 한잔 하고, 방문 당시 출시된지 오래 지나지 않아서 궁금했었던 페이블을 세트로 주문했다. 페이블 제품들에 대한 내용은 앞서 포스팅한 내용을 링크하.......

프로비넌스 Provenance - 더글라스 랭의 보급형 독립병입 브랜드드

프로비넌스 Provenance - 더글라스 랭의 보급형 독립병입 브랜드드

독립병입 위스키는 접하기 어려운 분야일 수 있지만, 빠져들다보면 우연히 보물을 찾게되는 경우도 생기는 새로운 영역이다. 어쩌면 수입되는 정규 라인업을 왠만큼 접하다보면 위스키라는 호수가 좁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눈을들어 제방 너머를 바라보게 되면 독립병입 위스키라는 넓고도 깊은 바다가 존재하는 것을 알게 된다. 한번쯤 들어봤을 '더글라스 랭 Douglas Laing' 가문은 대중적인 독립병입 위스키로 유명하다. 1948년 창립하여 현재 3대째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그 중 가장 보급형이 프로비넌스 Provenance 이다. 상위 버전으로는 올드 파티큘러 Old Particular 가 있으며, 고연산으로 XOP 시리즈가 있다. 또한 지역 시.......

블레어아솔 Blair Athol - 독립병입으로 만나요

블레어아솔 Blair Athol - 독립병입으로 만나요

정규 라인업이 없고, 플로라 앤 파우나 Flora & Fauna 시리즈와 다른 독립병입 제품들로만 출시되고 있었으며, 플로라 앤 파우나 시리즈가 최근 수입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디아지오 소속 증류소로 벨즈 블렌디드 위스키의 원액으로 사용되고 있다. 스파이시하면서 셰리와 달콤함이 느껴지는 편이다. 블레어아솔 10yo SMOS (the Single Malts Of Scotland) 리저브 캐스크 파슬 넘버6 @어슬렁바 6번째 배치이며, 10년 숙성된 6개의 캐스크를 병입했다고 한다. 시트러스하고 상큼하면서도, 빵이나 크림의 구수하고 부드러운 느낌도 가지고 있다. SMOS는 최근 제품이지만 라벨디자인이 왠지 올드보틀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블레어아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