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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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最古화랑 ‘오원화랑’에서 '2021 청년작가 기수전' 개최
'2017 대전기네스'에서 대전 최고(最古)의 화랑으로 선정된 ‘오원화랑(서구 둔산동)’에서 '2021 청년작가 기수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대전지역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졸업생 또는 재학생으로, 2030 세대 37 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오원화랑이 1975년 중구 대흥동에 '오원당'으로 개관한 이래 꾸준히 젊은 작가들의 전시를 지원해 온 김진원 관장은, "중부권 화랑의 전통을 이어온 오원화랑이 계속적인 사업으로 기수전을 열게 돼 뿌듯하다"라고 했습니다. 화랑에서 지역의 미술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업의 하나라는 것인데요. 10여 년 전부터는 대전문화재단에.......
화형(火刑) 대전테미에술창작센터 입주작가 듀킴 개인전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서 제6기 입주작가인 듀킴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작가 듀킴은 퀴어, 페미니즘 등을 주제로 조각, 설치, 영상, 퍼포먼스 작업을 하는 미술가인데요. 전시회 제목은 '火刑 Fire and Faggot'입니다. 제목이 강렬하지요? 전시장은 더욱 강렬합니다. 매 작품마다 붉게 타오르는 불꽃들의 향연이에요. 그런데 작품을 감상하면서 그 불곷들을 향연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조금 무섭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복잡한 마음입니다. 왼쪽부터) 불은 미래에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것입니다, 에프에프36, 프포메테우스(바닥의), 환영 듀킴 작가는 소재가 된 불을 '창조의 힘'과 '파괴의 힘' 두가지로 보았습니다. 서양신화에 따르면, 프로메테우스가 신으로부터 훔친 불이 인류에게는 변화와 변형, 발전의 결정적인 힘이 되었지요. 반면 불은 인류에게 재앙을 주기도 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소돔과 고모라에 내린 신의 심판이 바로 불과 유황이었어요. 불교에서도 지옥은 불구덩이로 묘사됩니다. 왼쪽부터) 혼백, 프로메테우스(바닥에), 에프에프36 중세시대 유럽에서는 주류신앙에 거스르거나 반대했던 사람들, 개혁적인 여성들, 동성애자들이 화형에 처해지기도 했습니다. 작품 '환영'이나 '불은 미래에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것입니다'는, 자세히 보면 아주 끔찍한 장면이 연출되고 있는데요. 중세의 화형식 모습이나 지옥으로 연상되는 장면이 표현돼 있어요. 환영. 디지털 프린트 천, 실, 쇠꼬챙이, 퀴어부적 '불은 미래에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것입니다'에서는, 소외된 소수계층의 혼을 위로하기 위해 불 타오르는 가마를 이용해 혼을 위로하고 날려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천으로 만든 작품의 테두리에는 작품의 영문제목 'FIRE WILL KEEP YOUR HEART BITTING IN THE FUTURE'이 불꽃모양의 레터링으로 장식돼 있습니다. 불은 미래에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할 것입니다 / 디지털프린트 천, 레이저커팅 된 천, 자수실, LED조명, 나무, 로프, 레이저커팅 된 스테인리스 우리나라에서도 무당이 굿을 하고 나서 설경이나 부적 등을 태워, 사로잡힌 영혼을 풀어주는 의식을 치룹니다. 작품 중 '인도'는 대전무형문화재제2호 '설경'을 보고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고 합니다. 충청지역에서 주로 행해지는 앉은굿에서 사용하는 무구인 설경은, 색색깔의 한지를 이용해 다양한 문양으로 오려서 만듭니다. 이 작품은 우리나라 전통 무구의 문양과 서양적인 디자인이 합해진 것 같은 느낌으로 재해석한 것 같아요. 인도 / 레이저커팅 된 한지 (디자인 및 제작 : 김지은) 대전무형문화재제2호 설경 (대전전통나래관 상설전시실) 전시장 가운데 기둥을 이용해 설치된 '에프에프36'은 4개 면의 불꽃 모양이 각각 다릅니다. 불의 의미 역시 여러가지가 있듯이 보이는 형상도 여러가지겠지요. 에프에프36 / 레이저커팅된 스테인리스 스틸, LED조명, 프로젝션 매핑 에프에프36 / 4 면의 각각 다른 모양의 불꽃 프로메테우스 / 맥주병, 장난감, 퀴어부적(캘리그라피 : 김태연) 작품 '혼백(魂魄)'은 고대 중국에서부터 전해진 '인간에게 깃든 두 가지 영혼'을 표현했습니다. 죽은 후 인간의 몸을 빠져나와 위패 안에서 살다가 곧 하늘로 올라가는 혼(魂)과, 인간의 사후에도 몸 속에 사는 존재로, 묘지에 묻힌 시체와 함께 흙이 된다고 여겨진 백(魄)입니다. 작품에서 혼은 부적과 함께 불 살라져서 하늘로 올라가고 있고, 백은 땅 속에 유골과 함께 묻혀 있습니다. 혼백 / 한지, 3d프린트 뼈, 유리조명(제작 : 글로리홀라이트세일즈) 왼쪽부터) ff36, 환영, 프로메테우스(바닥), 유령(공중), 혼백 듀킴 작가는 퀴어, 샤머니즘, 섹슈얼리티를 주제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여러 계층의 소외된 사람들 영혼을 불로 태움으로써 다른 세계로 떠나보내는 컨셉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소외된 이들, 소수계층이 중세시대처럼 '화형'을 시켜야 할 대상이 아니라 감싸 안고 위로를 해주며 함께 나아가는 것이 미래 인류가 가져야 할 태도라는 것을 나타내고 싶었다고 합니다. =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 듀킴 개인전 = 전 시 명 : 火刑 (Fire and Faggot) 전시일시 : 2019년 9월 17일(화) - 28일(토) / 10 : 00 - 18 : 00 (전시기간 중 휴관없음) 관 람 료 : 무 료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대전 갤러리C 전시 홍명희 '집 그리고 소통의 창'
갤러리C는 대전에 있는 미술 전시관입니다. 아담하지만 우아한 팔색조의 매력을 담은 곳이지요. 갤러리C가 개소하게 된 의미도 깊습니다. 신입작가부터 경험이 무수히 많은 작가까지, 그들이 만든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그 아름다움을 널리 퍼트리기 위해 세워진 곳이라지요. 그래서일까요? 예술작품에 관심이 많거나 관련 분야에 활동하고 있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는 아지트 같은 곳입니다. 전시에 따라서 매번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갤러리C. 이번에는 홍명희 작가의 '집 그리고 소통의 창' 초대전이 열렸다 하여 방문하였습니다. 지붕과 지붕 벽과 벽 닫힌 창과 열린 창, 따뜻함은 그 안에 머물고 캔버스와 붓 사이로 그들의 소통이 시작된다. - 홍명희 - 갤러리C는 전시 첫날 작품의 의미를 작가로부터 직접 듣고 함께 작품을 감상하는 오프닝을 진행합니다. 이 오프닝은 나이 성별 인원 구분 없이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특별히 신청 연락을 하지 않아도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금번 오프닝식은 9월 3일 자로 마무리되었고 추후 전시전이 새로 열릴 때에 참여 가능합니다. (전시는 9월 28일까지 진행됩니다.) 전시가 열릴 때마다 따로 알아보고 방문해도 되지만, 전시 소식을 미리 연락받을 수 있는 문자 시스템을 신청을 해두면 별도로 알아보지 않아도 전시전 소식을 알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평소에 전시나 예술 작품에 관심 있는 분들은 대전 갤러리C로 연락해보세요. 갤러리C 관계자분들 모두 참 좋은 분들이셔서 친절한 답변받으실 수 있습니다. 갤러리C : 070-7450-0088 비가 내리는 쪽의 자동차와 비가 내리지 않는 쪽의 자동차. 삶의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하기 마련이고 어려움이 영원하지 않을 거라는 의미가 담긴 모습입니다. 삐뚤빼뚤한 도로의 선은 붓이 가는 대로 그린 것인데 그 선에 자유로움이 보입니다. 작품에 대해 서로 소통하는 홍명희 작가(왼쪽)와 방문자들 갤러리C에서는 작품을 더욱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직접 해석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품을 온전히 즐기고 누릴 수 있는 뭔가 특별한 매력이 있어 자주 찾게 됩니다. 금번 홍명희 작가의 '집 그리고 소통의 창'은 소통이라는 의미가 담겨 더욱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특별히 전시 첫날(오프닝)에서는 다과를 즐길 수 있으며 뷔페식으로 자유롭게 음식을 담아 먹으면 됩니다. 한눈에 보아도 얼마나 갤러리C에서 준비했는지 느껴지는데요. 맛도 맛이지만 알록달록 센스있게 플레이팅 된 음식은 한결 분위기를 부드럽게 해 줍니다. 음식을 먹으며 작품 감상도 하고 서로 대화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전시전 중 초반에 그린 작품을 보고 일부 사람들이 조금 차가운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홍명희 작가는 본래 따뜻한 마음을 지녔고 강인한 성향 또한 있는데 그런 점만 보인다니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붓터치도 조금 더 과감하게 해 보고 새로운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다 보니 지금의 작품이 나왔다고 합니다. 홍명희 작가는 서울 생활할 때 창문에 비친 따뜻한 불빛이 참 부러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따뜻한 온기를 표현하고자 창을 그리기 시작했고, 그림에 불을 켜 두는 식으로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 노란색으로 켜 두고 싶었지만 밝기를 조절하여 온기를 표현했다는 작가의 말에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마스킹 테이프를 활용하여 그린 창은 그 크기와 모양이 가지각색입니다. 창 같기도 하지만 상공에서 본 건물의 지붕 같기도 해서 작품을 본 저의 저의 생각을 작가님께 말했더니, 그림과 각자 살아온 배경이 섞이면서 나오는 다양한 해석 또한 참 재밌는 거라고 했습니다. 전시를 감상할 때에는 예술을 전공했는지 아닌지는 중요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분명히 작가의 의도와 생각이 담긴 그림이지만 그걸 보는 사람들의 생각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딱딱하게 감상하는 것보다 서로 어울리며 작품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이런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날 참 많은 분들이 찾아와 오프닝을 즐겼습니다. 교수님들과 다른 작가님들 그리고 저와 같은 일반 대전시민들까지 참 많은 사람들이 전시를 즐겼습니다. 예술 분야 전공도 아니고 관련 업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림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정말 즐거운 행사입니다. 갤러리C 전시장과 연결되어 있는 발코니로 나가보았습니다. 대충 촬영해도 멋진 야경이 보이는 곳입니다. 의미가 있는 작품 감상과 더불어 이런 멋진 야경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시간이 참 소중하고 감사할 만큼 멋진 순간이었습니다. 야경을 보러 멀리 갈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작품도 보고 야경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C는 대전시민들에게 참 소중한 공간입니다. 삼삼오오 모여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소통이라는 작품 주제와 맞게 사람들의 소통의 현장도 쉴 틈 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집, 그리고 소통의 창' 전시라는 큰 틀 안에 이런 자리가 마련된 것도 분명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갤러리C -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둔상중로 138. 1903호 [주은오피스텔] - 전시기간 : 9월 3일 ~ 9월 28일 - 오픈시간 : 11:00 ~ 17:00 - 입장료 : 무료 - 전화번호 : 070-7450-0088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홈페이지 : www.galleryc.kr 갤러리C www.galleryc.kr
고당 한기복의 장구이야기! 삼국시대 장구부터 외국악기까지
장구이야기전이 열리고 있는 고당마당 장구의 명인 고당한기복선생의 '장구이야기'전시가 오는 9월 29일까지 대림빌딩B동 7층 고당마당(중구 중앙로 122번길 17)에서 열립니다. 삼국시대 장구를 비롯해 악기와 용품 등 300 여 소장품이 전시됩니다. 지난 1월 전시 ☞ 2019/01/15 - [대전문화/전시ㆍ강연] -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장구 다 모였다! 고당 한기복 '장구 이야기'展 고당마당의 장구이야기전 저는 전시회 첫날인 8월 29일에 전시장인 고당마당을 찾았습니다.고당마당은 대전 원도심 우리들공원 인근에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장구를 비롯해 사물악기와 난타는 물론 특강형식으로 전통무용도 배울 수 있습니다. 원도심 우리들공원 인근 고당마당 개막식 날은 한기복선생이 전시된 악기를 일일이 설명해 주었어요.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장구와 북, 징, 운라 등의 전통 타악기와 아쟁, 거문고, 가야금 등의 전통악기가 총 망라돼 있습니다. 아프리카 타악기 둔둔과 젬베를 소개하는 한기복선생 이번 전시회는 대전문화재단의 원도심 문화예술활동 거점지원사업인 '예술할터'와 연계한 전시에요. 그래서 전시회 첫날인 8월 29일에는 '전통타악그룹 굿'의 삼도사물놀이와 바리톤조병주의 공연도 있었는데요. 9월 3일까지는 매일 오후 3시부터 '전통타악그룹 굿'과 고당한기복, '전통연희단 모리타'의 연주가 릴레이로 펼쳐집니다. 예술할터에서 선정된 원도심문화예술활동 거점공간으로서의 고당마당 전통타악그룹 굿의 공연바리톤 조병주전통연희단 모리타의 설장구고당한기복의 설장구 연주 물론 그 이후에도 장구전시회는 9월 29일까지 계속됩니다. 옛장구와 전통악기, 외국악기 등 300여 점이 전시된 장구이야기전 이전 전시는 '장구이야기'전이니만큼 장구가 제일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삼국시대부터 고려, 조선, 근대, 현대에 이르기까지 장구의 변천사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울림통이 빨간색으로 아주 예쁜 장구가 있어요. 이것은 갈족(중국의 유목민족)이 사용하던 장구와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삼국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장구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는 한기복선생갈고 울림통이 도자기로 된 장구도 있었는데요. 고려시대의 장구들을 복원한 것들입니다. 장구가 무거워서 농악에서처럼 장구를 들고 치지는 않았겠다는 물음에, 지금과 같이 풍물 형태로 연주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고려시대에 많이 만들어졌던 도자기장구 재현다양한 악기들 우리나라 전통악기 외에도 오랜 세월 인도, 네팔, 베트남, 아프리카 등 세계 각국을 돌며 수집한 악기들도 엄청 많았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여행 중 연주하는 것을 보고 사왔다는 '토킹드럼'을 직접 시연까지 해 주었습니다. 인도, 네팔, 아프리카, 베트남 등지에서 구입한 타악기 이 악기는 옆구리에 끼고 줄을 죄었다 풀었다 하면서 북면을 두드리는데, 음의 높낮이가 달라지면서 신기한 소리를 냈어요. 정말로 북이 말을 하는 것처럼 들렸습니다. 아프리카 토킹드럼 시연 한기복선생은 젊은 시절 상모를 돌렸던 얘기며, 고 월해송순갑 '할아버지'와의 인연도 이야기했어요. 월해 송순갑선생은 남사당이면서 대전무형문화재 제1호 웃다리농악 보유자셨죠. 송순갑 선생과 한기복 선생의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습니다. 월해송순갑선생이 생전에 사용했던 상모(왼쪽) 전시된 희귀한 타악기들, 특히 시대별 장구는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귀한 자료들입니다. 이번 전시 이후에는 또 언제 귀한 악기들을 볼 수 있을지 알 수 없으니, 꼭 한번 관람하기를 권합니다. 일제강점기에 많이 만들어졌던 양철장구(왼쪽)와 88서울올림픽 이후 대량생산됐던 플라스틱 장구 장구이야기展 전시일시 : 2019. 8. 29(목) ∼ 9. 29(일) (8. 30(금) ∼ 9. 3 (화) 15:00 공연) 전시장소 : 고당마당(고당국악사)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122번길 17 (대림 BD 7층) 관 람 료 : 무 료 관람문의 : 042-226-5658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 조강숙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