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最古화랑 ‘오원화랑’에서 '2021 청년작가 기수전' 개최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21년 12월 3일 | '2017 대전기네스'에서 대전 최고(最古)의 화랑으로 선정된 ‘오원화랑(서구 둔산동)’에서 '2021 청년작가 기수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는 대전지역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졸업생 또는 재학생으로, 2030 세대 37 명의 작가가 참여합니다. 오원화랑이 1975년 중구 대흥동에 '오원당'으로 개관한 이래 꾸준히 젊은 작가들의 전시를 지원해 온 김진원 관장은, "중부권 화랑의 전통을 이어온 오원화랑이 계속적인 사업으로 기수전을 열게 돼 뿌듯하다"라고 했습니다. 화랑에서 지역의 미술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업의 하나라는 것인데요. 10여 년 전부터는 대전문화재단에.......대전전시(38)오원화랑(2)대전청년작가기수전(1)대전기네스대전최고화랑(1)대전가볼만한전시(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