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87 posts
워싱턴 DC: 링컨기념관, 백악관, 미국사박물관, 자연사박물관, 국립미술관 등
볼티모어에서 열린 2013 미국종교학회 연례 학술대회(11.22~27)에 참석한 뒤에 둘러본 인근 지역 중 워싱턴 DC... 11월 29일 (금)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종일, DC의 핵심부인 내셔널몰(National Mall) 일대를 나홀로 워킹투어. 제대로 다 보려면 며칠 걸리는 엄청난 곳이지만, 아쉬운대로 당일치기로... 들른 곳은... 케네디홀, 링컨기념관, 한국전쟁참전용사기념물, 2차대전기념물, 워싱턴기념탑, 셔먼장군기념동상, 백악관, 국립미국역사박물관, 프리어미술관, 재커미술관, 국립아프리카미술관, 스미소니언캐슬, 스미소니언국립자연사박물관, 국립미술관... 내셔널몰은 서쪽의 링컨기념관부터 동쪽의 국회의사당까지 그 사이에 좌우로 길게 뻗은 국립공원 구역이다. 가운데 쯤의 워싱턴기념탑을 기준

09 워싱턴 DC: 쉐라톤 프리미어 호텔 @ Tysons corner vienna
Tysons corner Vienna에 위치한 쉐라톤 프리미어 호텔에서 2박 3일의 일정을 보냈다. 3성급 비즈니스 호텔로 알고 있는데 급에 비하여 상당히 괜찮았던 거 같다. 방도 넓직하고(뭐 이건 땅덩어리가 넓으니 당연한거?ㅋ) 깨끗하고 조용하고. 어쩌다보니 일정내내 싱글을 사용했는데 이상하게 막상 침대는 넓어도 자는 쪽으로만 자고 꼭 구석탱이에서 자고 그런다-_-a 침대 오른쪽으로 책상하나와 사진 하나. 워싱턴 DC도 벚꽃으로 꽤 유명하다라는 건 이때 알았다. 왠지 벚꽃은 일본아니면 우리나라만 떠오르는데 말이지ㅎ 방에 갖춰있던 커피머신. 다 스타벅스만 있더라. 이건 내려마시는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챙겨오기만 하였다는ㅋㅋ 호텔방에 제공되는 커피, 차 등등 가끔 마시지는 않을 때는 챙겨오

2008년 7월 미국 여행기 (1) - 도착 - 스미소니언 구경 (1)
(*벌써 아주 오랫동안 예고해 드렸던 바이지만, 드디어 2008년 미국 여행기의 첫 글을 써볼까 합니다.) 1. Prologue. 2008년 7월 7일, 이른 아침인데도 이상하리만큼 푹푹 찌는 더위를 뚫고 인천공항으로 나갔습니다. 5주 간에 걸친 짧지만은 않은 기간 동안 미국과 캐나다를 동에서 서로 나아가는 여행의 첫 발을 내딛는 순간이었지요. 전날 밤부터 여행에 대한 기대 때문에 정말 설레었습니다. 사실은 그보다도 한참 전, 몇 주 전부터 여행 계획을 짜고 미국과 캐나다에 있는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방문하겠다는 연락을 다 해놓고 하느라 한참동안 부산을 떨었지만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부리나케 탑승수속이니 통관이니 하는 절차를 싹 마치고, 마침내 7월 7일 오전 10시 40분 발 미국 노스웨스트 항공편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