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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 플리마켓 Georgetown Flea Market
워싱턴DC에도 플리마켓이 몇 군데 있습니다. 뉴욕의 플리마켓들처럼 여행자들에게 유명세를 띄진 않지만 현지인들에게 소소한 구경거리를 제공해 주는 곳입니다. 보통 과일이나 농산물을 가져오는 Farmer's Market이 대부분이지만 '조지타운 플리마켓 Georgetown Flea Market'은 이런저런 잡동사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워싱턴DC의 다른 유명 관광지와 떨어져 있어 조지타운 중심가에서 20분 정도 걸어오거나 'DC Circulator'를 타고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매주 일요일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립니다. www.georgetownfleamarket.com 한마디로 이런저런 잡동사니들이 많습니다. 누가 그린건지 모를 빛바

주미대한제국공사관 Old Korean Legation
워싱턴DC 로건 서클 Logan Circle에 있는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이 최근에 복원 개방되었지요. 예전에 공중파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도 흥미롭게 봤고, 간간이 복원 소식을 접하던터라 한 번 와보고 싶었습니다. 듀폰 서클 Dupont Circle 메트로에서 내려 P Street NW 거리를 따라 느린 걸음으로 20여분 정도 직진하면 찾아올 수 있습니다. 로건 서클 Logan Circle 지역은 오래된 건물이 많이 남아있어 역사지구로 지정된 곳입니다. 백악관에서 그리 멀지 않고, 듀폰 서클 Dupont Circle의 외교관 청사 지역과 나란히 있어 예전부터 워싱턴의 정치, 문화의 중심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이 지역은 건물이나 거리 구획이 크게 바뀌지 않아, 지금까지도 100여년 전

조지타운 Georgetown
봄 날씨 좋은 여유로운 주말에 기웃기웃 바람이나 쐴 겸 조지타운에. 그냥 목적없이 걸어도 이런저런 가게와 레스토랑과 사람구경하는 재미가 좋은 곳이다. 마침 이맘 때 열리는 프렌치 마켓 French Market. 이런저런 재밌는 악세사리며 가벼운 옷가지들을 파는 가판대 행렬과 도로변을 따라 앞뒤로 몰려 걸어다니는 사람들 덕분에 흔치 않은 시장통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북 힐 Book Hill 공원. 이름 그대로 공원 옆에 도서관이 있다. 룰루 랄라... 좀 걸었더니 살짝 더운 날씨다. 급하게 아이스라떼 수혈.... ....다른 사람이랑 바꼈다...마끼아또인갑다...이런 강가에 내려오니 바람이 불어 제법 시원하다. 날씨 좋은 주말엔 역시 나와야 한다. ......

동부여행 두번째, Washington D.C.
D.C.여행은 사진이 어정쩡하게 있어서 좀 길지만 합쳐서 올리기로 했다. 왜 이렇게 사진을 안찍었지. 끙. 루이지아나에서 다시 비행기를 타고 워싱턴으로 간다.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점심은 간단하게 공항에서 먹었다. 그래서 그런가 먹은 사진이 없네. 비행기 좌석예약에 문제가 있어서 엄마랑 떨어지게 되었는데 엄마한테 이런저런 얘기를 하던걸 본 착한분이 자리를 바꿔주셔서 같이 갈 수 있게 되었다. 헤헤. 이 이후로 나도 혼자 여행할때는 비슷한 경우 먼저 나서서 혹시 필요하시면 자리 바꿔드릴까요 하고 물어보게 되었다. 오지랖일수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먼저 부탁하기 힘들수도 있으니. 눈치보면서 서로 불편한거 보다는 오지랖에 거절당해도 맘편히 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