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포스트: 209|아이템:독립영화(79)
Tags

Posts

209 posts
의외로 수다쟁이 악역- 송경철씨의 경우

의외로 수다쟁이 악역- 송경철씨의 경우

1. 보통 영화나 드라마의 클리세로 "말많은 악당" 캐릭터가 있다. 꼭 주인공을 처리하기 "전"에 주인공에게 음모의 전말을 밝히는 캐릭터인데... 사실 이건 악당이 멍청해서이기보다는 관객들에게 전체 이야기를 설명해주는 그리고 어이없이 주인공에게 당하는 걸 나타내는 하나의 장치이다.(이걸 뒤집은 것이 왓치맨의 닥터 맨하튼이고) 한국 악역계에서 말많은 악당 전문배우는 의외로 박영규(!)인데.. "내일이 오면"에서의 부자양반이나. 수사반장의 여러 에피에서 카리스마 있게 사람을 살해하고 자랑하다 잡혀가는건 전형적인 말 많은 악당의 모습이다. 이런 "클리세적"이 아니라 진짜 수다쟁이 악역을 이야기하지만 송경철씨가 의외로 딱 맞는 역할이다. 굳이 이야기 하자면 독립 영화에서의 데드풀이 아니라 "탄생 울버

스다 마사키, 아오이 유 곁에

스다 마사키, 아오이 유 곁에

스다 마사키 2017 키네마준보 베스트 남우상. 09년 ‘가면 라이더’ 시리즈로 데뷔했으니 9년만에 아오이 유 곁에. ‘토모쿠이’ 이후부터 아이돌 노선에서 벗어나 우리로 말하면 아트나 독립 영화인 문예영화가 자신의 자리라 당당히 말하는 배우로. 오다기리 죠나 아사노 타다노부와도 다른 길을 가고있다. #キネマ旬報 #菅田将暉 #蒼井優#kinemajunpo

[완주/삼례] 삼례는책이다, 삼례성당

[완주/삼례] 삼례는책이다, 삼례성당

녹두장군의 식도락|2018년 1월 18일

강경역에서 하행 전라선을 30분 타고 삼례역으로 왔습니다. 삼례는 완주군에 속한 읍 단위인데... 완주를 대표하는 읍이어서 완주 = 삼례 또는 완주 < 삼례의 느낌입니다. 일례로, 보통 군청 앞에 버스터미널과 역이 존재하는데, 완주 버스터미널과 완주역은 존재하지 않고, 삼례 버스터미널과 삼례역이 있죠. 삼례역 앞에 위치한 삼례문화예술촌 북카페 '삼례는 책이다' 일반 북카페와는 달리 헌책과 고서를 취급합니다. 책 양도 어마어마한 편 와, 이런 고서들 재미겠죠? 근데 가격을 보니 재미 없어지네요. 2016년에 개봉한 독립 영화 '삼례'의 배경이었던 읍내 모습이 매우 인상적인데, 촬영 장소 중 한 곳인 삼례 성당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영화 속에도 유독

데몬: 악령의 저주 (Demon Legacy.2014)

데몬: 악령의 저주 (Demon Legacy.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월 5일

2014년에 란드 보슬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7년 9월에 개봉했다. 본래 현지 개봉 당시 원제는 ‘씨 하우 데이 런(See How They Run)’인데 DVD 시장으로 넘어가면서 ‘헌팅 앳 포스터 캐빈(Haunging at Foster Cabin)’에서 ‘데몬 레가시(Demon Legacy)’로 바뀌었다. (이게 한국에서는 데몬: 악령의 저주가 됐으니 제목 참 여러 번 바뀌었다) 내용은 미셀이 남자 친구 랜디와 헤어져서 실연의 슬픔을 달래기 위해 깊은 산속에 있는 별장으로 떠나고, 캘리, 다나, 샤론, 잭 등 4명의 친구들을 불러서 여자들끼리 파자마 파티를 즐기던 도중. 우연히 별장 지하실에서 위자 보드를 발견해 귀신을 불러내는 놀이를 했다가, 실제로 영계와 연결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