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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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 엔드게임 - 3000만큼 사랑했어요

큰 화면에서 보려고 금요일에 예매했지만, 못참고 동네 영화관에서 수요일 심야로 보고 왔습니다. 저는 인터넷을 마음 편히 하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매우 잘한 선택이었음을 느낍니다. 개봉 당일에 한번 보고, 이틀 후에 대형 상영관에서 한번 더 보았습니다. 첫번째 관람 때는 또 보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 두번째 관람 후에는 그런 마음이 사라졌어요. 의외로 2회차 관람에서 더 깊은 감회를 느낄 수 있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이 마무리를 한번 본 것으로 족했고, 첫관람 때는 깊게 몰입했던 드라마 파트도 두번째 관람 때는 좀 지루하게 느꼈어요. 부담없이 화장실에 갈 수 있었던 것은, 분명 2회차 관람자의 특권이겠지요. 역시 3시간은 힘들다고요. 그야말로 대장정의 마무리입니다. 2008

엔딩게임 감상 완료

R쟈쟈의 화산섬 기지|2019년 4월 27일

이 영화에 대해 할말은 지극히 많으나 그 말을 해봤자 심경을 다 표출하기 어려운 관계로 감상은 패스합니다. 이새뀌가 *따...딱히 페르마의 대정리를 흉내내고 싶은건 아닙니다. 진짜라구요!(처갈린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아버지와 같이 봤는데;;;; 역시 전번과 마찬가지로 아버지는 전편만 보신 관계로, 저는 외전들을 하나도 안봐서 ㅂㄷㅂㄷ(...;;;) 그래도 마지막 전투는 대단하더군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엔드게임 먼저 만들고 인피니티 워 만들었다에 한표(...)

(영화) 어벤져스 ENDGAME보고 느낀 점 한 마디

1. 어제 낮에 용산 CGV 아이맥스에서 보고 왔습니다.이에 관련된 글들은 뭐 수 많은 이글루리안들이 다 써주셨기 때문에 제가 더 이러쿵 저러쿵 할 말은 없군요.하지만 " I AM IRON MAN" 이 말 한 마디로 그간 10년간의 여정의 시작과 끝을 맺는데 충분한 명대사가 아닌가 싶군요. 뱀발1) 쥐가 ENDGAME의 1400만분의 1의 승리를 끌고 온 장본인이었던 것입니다. 찬양하라 쥐여!!! 뱀발2) HAIL HYDRA!! 아놔 ㅋㅋㅋㅋㅋ

[영화] 어벤져스 : 엔드게임 _ 2019.4.24

23camby's share|2019년 4월 26일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10년을 쌓은 서사가 터지니, 작은 것 하나에도 큰 의미가 부여되고... 그러다보니 감동도 커지더라. 난 아주- 마음에 들었다. 이 정도면 10년의 훌륭한 마무리라고 생각함.때싸움은 누구나 예측했겠지만서도... 그럼에도 10년을 함께한 팬들이라면 다들 감동하게 될 듯.난 그랬다. 물론 돈이 되니까 이렇게 판을 키울 수 있던거겠지만...이렇게까지 판을 벌리고 잘 감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HOT랑 잭키 / 핑클, SES 콜라보공연처럼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불가능이란 없구나. 오래하면 없던 영혼도 생긴다던 김구라님의 말이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