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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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합기도인데... 바닥청소를 수련생들이 하고 있네요.

시드니의 합기도인데... 바닥청소를 수련생들이 하고 있네요.

차이컬쳐|2015년 2월 3일

시드니 시내에 있는 합기도 도장 입니다. 시드니에는 중국사람도 많아서 쿵후도장도 몇 군데 있더군요.무형권이네요. 가끔 중국영화에도 나오죠. 무형권 말고 또 유명한 영춘권 수련장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쿵후도장은 긴 역사와 인구수에 비해서는 아직 많이 활성화가 안 되고 있죠.그런데 얘네들은 타이어 아래 깔리는 저런 것 좀 안 하고, 태권도는 이마로 벽돌깨는 거 좀 안 했으면 하는 바램이... 차력사 이미지를 버려야 사기꾼 같아 보이지도 않고... 암튼.그런데 시드니의 저 합기도장 내부를 보니까, 저렇게 수련생들이 바닥 청소를 하고 있더라구요. 저걸 보면서 든 생각이 "내가 내 돈 주고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건물 청소를 내가 하는 것과 뭐가 다르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자동차연습학원을 등록했는데,

한국vs호주 시드니경기장 주변풍경 및 골장면 관중석 풍경

한국vs호주 시드니경기장 주변풍경 및 골장면 관중석 풍경

차이컬쳐|2015년 1월 31일

후반 추가시간에 손흥민이 골을 넣고 난 직후의 모습입니다. 저도 막 좋아하다가 정신차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저 분 상의 탈의하고 정말 좋아하시더군요. 이 골 하나로 오늘 경기 정말 신났습니다. 시드니 시내에서 트레인을 타고 경기장으로 갔는데, 시내 곳곳에서 저렇게 노란색 옷을 입은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호주 홈 경기이니까요. 저 스포츠바에서 오늘 대규모 응원이 있나 봅니다. 저도 한국이 시드니에서 경기를 하기 전에는 저렇게 스포츠바에 가서 경기를 봤습니다.트레인도 노란색의 물결 입니다. 제가 탄 칸에 한국사람도 몇 명 보이긴 했지만, 당연히 대부분 호주사람입니다.여기 좀 독특한 것이 트레인역사 안이 아주 흥겹습니다. 누군가 방송으로 우리나라 말로 하면 '호주 파이팅' '한국 이겨라' 뭐 이런 식으

시드니 온지 두달여만에 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시드니 온지 두달여만에 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차이컬쳐|2015년 1월 29일

그동안 시드니 2달가까이 살면서 시드니의 랜드마크 격인 오페라하우스를 안 가 봤었죠. 제가 서울산지 근 10년만인가? 삼청동 처음 가 본 거랑 비슷하네요. 워낙 사진으로 많이 봐서 그냥 익숙한 그 하얀색 '건물' 이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기대보다는 주변 풍경과 건물 모두가 좋더군요. 보러 가는 길의 풍경도 좋았습니다.선글라스를 끼고, 똑딱이 카메라의 액정을 보면 정말 잘 안 보입니다. 이렇게 밝은 날은 액정이 잘 안 보여서 오페라하우스는 가려지고 중국관광객들만... 그래도 일단 왔다는 인증샷은 남겨 봅니다. 서울촌놈이 이런 곳도 다 와 보고....자전거랑 함께 나온 잘 나온 사진이 있네요. 집에서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거리도 멀지 않고, 가는 길의 풍경도 다 좋았고, 오늘 날씨도 사진처럼 아주 훌륭했습

한국vs이라크 아시안컵4강 시드니올림픽스타디움 관람기

한국vs이라크 아시안컵4강 시드니올림픽스타디움 관람기

차이컬쳐|2015년 1월 26일

한국과 이라크 경기를 시드니올림픽스타디움 가서 직관하고 왔습니다. 일단 2대0 승리를 해서 기분 좋습니다. 직관한 보람이 있네요. 비만 내리지 않았으면 좀 더 쾌적하게 보고 올 수 있었는데, 아쉽게 비가 계속 내렸습니다. 다행히 많이 내리지는 않았습니다.스터디움을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탔는데, 대부분이 이라크 사람들... 제가 예상했던 것 보다는 아주, 훨씬 더 많은 이라크 사람들이 오늘 현장에 왔습니다. 지하철 유리창에 비치는 저 남자의 모습이 재밌어서 한 장 찍어 보았는데... 저 남자는 결국 과도한 분장과 과도한 액션으로 지하철에서 내리자 마자 경찰관에게 끌려가...경찰관들도 막 사진 함께 찍자면서 서로 어울려 사진을 찍더군요. 뭐 완전 축제 분위기 였습니다.한국사람도 적지는 않았으나 시작전 분위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