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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캐딜락 6000클래스
이데 유지 : 시즌을 준비하면서 우승을 목표로 준비를 많이 했는데, 라이벌 선수들이 워낙 잘 했기에 종합우승은 하지 못했으나 나름 만족하고 있다. 어제 레이스에서도 차량 트러블로 후반에 페이스가 떨어져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기 때문에 오늘 경기에선 좋은 결과를 내고자 열심히 했고, 다행히 뜻한 바대로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 야나기다 마사타카 : 예선에서 3위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 어제 140kg 얹은 상황에서보다 기록이 덜 나와 기분이 안 좋았는데, 스타트에서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고 아오키 선수만큼 달릴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다만 이데유지 선수는 너무 빨라서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었다. 너무 컨디션이 좋아 어떻게 해 볼 수가 없었고, 어쨌든 2위를 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GT-1클래스
김종겸 : 어제 예선에서 좋은 기록으로 코스레코드까지 세우며 시즌 세 번째 폴포지션을 차지했고, 좋은 자리에서 시합을 시작할 수 있었다. 솔직히 부담이 많이 되는 상황에서 김중군 선수마저 곁에서 부담을 많이 주긴 했지만, 오히려 그게 승부욕을 높여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약점인 스타트에서도 하던 대로만 하자는 생각이 좋은 출발을 만들어 주었다. 경기 중반, 장현진 선수가 무섭게 따라왔던 순간이 가장 가슴 졸였던 순간이었다. 최종전 우승과 동시에 종합우승도 하고 싶어서 열심히 달렸었다. 서한퍼플 모터스포트가 원투쓰리를 다 차지했다는 점이 기쁘다. 한 시즌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서한그룹 김용석 부회장님, 김용준 부사장님, 이문식 감독님과 미케닉들, 모델, 비트알앤디 정경훈 사장님, 브로스의 장현준 사장님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GT-2클래스
이동호 : 세상에서 제일 못 하는게 스타트인데 이번 시합도 스타트를 망치는 바람에 시합을 망치는게 아닌가 싶었다. 다행히 지난 경기 한민관 선수의 주행을 복습한 덕분에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다. 한민관 : 시즌챔피언 이동호 선수의 스승 한민관으로 불러달라. 즐거운 경기였고, 초반에 이원일 선수와 이동호 선수간의 접전을 보면서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며 빨리 도망가려 했는데, 생각대로 되지 못해 이동호 선수에게 따라잡히고 말았다. 아쉽기도 하지만 이동호 선수의 종합우승을 축하하고, 시즌 초반 차량 성능이 썩 좋지 않았다가 후반이 되면서 완성도가 올라간 만큼 내년 시즌을 더 기대해 주길 바란다. 남기문 : 오랜만에 포디엄에 올라 기분이 매우 좋다. 예선 폴포지션을 차지하고도 경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라운드 입상자 인터뷰 : ASA GT-3클래스
김양호 : 이번 경기도 잘 마무리되어 기쁘고, 팀 원투피니시를 노렸는데 유재광 선수가 초반 사고를 겪게 되어 아쉽게 생각한다. 정지원 : SC상황 이전에 약간의 트러블이 있어 페이스를 조절하면서 김양호 선수와 경합을 벌였다. 코스레코드와 우승을 모두 김양호 선수로부터 빼앗아오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나름 만족하는 경기였다. Q : 1라운드 리타이어만 아니었다면 시즌 양상이 달랐을 것이다. 어떤 부분이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보나? 정지원 : 1라운드도 그렇지만, 다른 경기들의 운영 측면에서도 미숙한 부분이 적지 않았다고 본다. 적지않은 문제들이 많았기에 보완할 부분도 많다고 본다. 김양호 선수와 경합을 하면서 고마움과 미안함을 함께 느끼고 있다. 재미있는 시즌이었다. Q :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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