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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시즌의 골든 모멘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전을 가다~

2017년 시즌의 골든 모멘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최종전을 가다~

Rosen Ritter|2017년 11월 9일

에, 제목은 뭔가 그럴싸 하지만... 이미 앞서 포스팅 한 바와 같이 슈퍼레이스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캐딜락 6000클래스의 시즌 종합우승자가 이미 전날 7라운드에서 결정되어 버리는 바람에 관계자들의 관심과 기대는 한풀 꺽인듯한 최종전이었습니다. (조항우 감독님, 야속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치열한 점수차이의 공방을 주고 받고있는 GT클래스의 시합들이 있어 최종라운드를 지켜볼 가치는 있었지요. 이번 경기의 리뷰에 앞서 각 클래스별 관전포인트를 먼저 짚고 넘어가 볼까요? 먼저 GT-1 클래스의 최종전 관전 포인트는 역시나 종합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김종겸 선수와 2위를 쫓고있는 장현진 선수간의 대결입니다. 예선을 치루기 전 두 선수의 포인트는 각기 108점과 101점으로 7

일찌감치 승부의 향방이 가려져버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 관전기

일찌감치 승부의 향방이 가려져버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7라운드 관전기

Rosen Ritter|2017년 11월 6일

네, 그랬습니다. 2017년 슈퍼레이스 7라운드는 싱겁게도 일찌감치 6000클래스의 시즌 챔피언을 결정지어 버리는 바람에 정작 최종전인 8라운드는 다소 김이 새버리고 말았지요. 치열한 박빙의 승부로 최종전까지도 종합우승의 향방을 알 수 없게 해줘야 더욱 스릴감 넘치는 경기가 되었을텐데, 뭐랄까 설익어버린 최종전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당초 예정되어 있던 상하이에서의 경기가 중국과의 외교적 불화로 인해 무산되어 버리고, 부득이하게 용인에서 더블라운드로 6000클래스가 진행됨에 따라 토요일에 7라운드, 일요일에 8라운드라는 이름으로 개최되긴 하지만, GT클래스는 일요일 하루만 결승전이 치뤄지기 때문에 7라운드가 최종전이 되는 상황이라 경기 순서에 대해 다소 혼란이 있을 수 있을 겁니다. 그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종합우승자 인터뷰 : 캐딜락 6000클래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종합우승자 인터뷰 : 캐딜락 6000클래스

Rosen Ritter|2017년 11월 3일

조항우 : 감사드려야 할 사람들이 매우 많다. 스폰서, 팀 스텝들까지. 한국에서 시합을 치룬지 올해가 18년째인데 그 중에서 팀워크는 올해가 최고가 아닌가 생각된다. 엔지니어, 미케닉, 본사들까지 모두가 한식구였다고 본다. 이 분위기가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오래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분위기가 쉽게 생기지 않을거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계속 레이스를 펼치려고 한다. Q : 이번 우승으로 6000클래스 3번째 우승이다. 김의수 선수의 3회 우승과 동률의 기록인데, 기록을 깨기 위해 내년에도 우승을 노리고 있지 않은가? 조항우 : 일단 욕심을 내기보다 내년에도 차만 탈 수 있기를 바란다. 이재우 선수, 김의수 선수 등 다른 선배들을 볼 때, 체력관리 잘 해서 오래 경기를 할 수 있지 않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종합우승자 인터뷰 : ASA GT-1클래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종합우승자 인터뷰 : ASA GT-1클래스

Rosen Ritter|2017년 11월 3일

김종겸 : 계속 상승세를 타다 군대를 갔고, 복귀하는 해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이 많이 되었다. 팀에서 많은 지원을 해 준 덕분에 빠른 시간내에 적응을 할 수 있었다. 올 시즌에 정말 아쉬웠던 두 번의 경기가 있는데, 4전에서 서주원 선수와 추돌이 났던 경기, 인제 나이트레이스에서 차량 트러블로 제 기량을 펼치지 못한 것이다. 두 경기만 아니었다면 좀더 수월한 시즌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래도 운이 많이 따라주었고, 팀과 내가 노력을 많이 기울였기에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본다. 이렇게 치열한 경기속에 우승하게 되어 감격스럽고, 앞으로도 발전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할테니 많이 지켜봐 주길 바란다. 앞서 6000클래스 선수들이 말했던 것처럼 슈퍼레이스에서 처음 경기를 치르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