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바쁜 하루By 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 2024년 5월 7일 | 스타/방송인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3월 20일 수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자공부하고 블로그 써야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 딱히 아침에 할 일도 없으면서 리예가 또 6시반에 알람을 맞추고 일어났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러고 일어나서는 티비를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다시 집중해서 블로그를 어헉!!!!!!!!!!!!!!!!!!!!!!!!!!!!!!!!!!!!!! 이거 뭐야?! 마치 샤프심이 박힌듯이 액정이 나갔어요. 진짜 떨어뜨린 적도 없고, 안그래도 얼마전에 헬스장에서 펼친 상태로 살짝 떨어뜨리고 다시 접었어요. 그런데 그 사이에 낀 돌맹이에 액정이 나.......잘잘잘(52)아빠육아(83)영화만들기(1)소민의(1)재활용(19)의정부찌(15)학부모회의(1)다이어트(506)아버지(45)변기(8)게임의(6)시나리오(55)대본쓰기(1)최후의(2)화요(1)지민(30)아빠가(1)재활용품의(1)연쇄적(2)아이들의 오디션By 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 2024년 5월 6일 | 스타/방송인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3월 17일 일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 뭐야?!!! 새벽 5시 일어나서 거실에 나왔더니 아내가 빨래를 널고 있습니다. 어제 또 필이 꽂혀서는 집정리를 밤새 한거죠. 아마도 어제 쇼파를 이동하면서부터 시작된 것 같습니다. 우와!! 대박!!! 주방을 싹 정리했어?! 평소에 농담으로 주방이 넓은 집으로 이사가달라고 했는데, 현시점에서 여러 여건상 이사가 어려우니 그냥 살자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싹 다 치워서 주방을 넓게 만들어 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조대를 빼서 이것저것 다 치워서 엄청 깔끔하고 넓어졌어.......독백연기(1)시나리오(55)잘잘잘(52)다이어트(506)연기오디션(2)마라탕(34)화이트데이다운 마무리By 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 2024년 5월 2일 | 스타/방송인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3월 14일 목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 꼭 마감해야지!!! 원래 화요일에 마감했어야 했는데, 일이 많아서 이제서야 마감을 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 년도엔 바빠서 칼럼은 무리라했는데, 간격을 넓히더라도 해달라고 맘스커리어의 요청이 있어서 어떻게든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제 리예 밥을 챙겨줘야겠습니다. 오!!!!!!!!! 꿀템!!!!!!!!!!! 뭘 주나 냉장고를 뒤져봤더니 유부초밥이 있어서 이걸 주기로 합니다. 사실 예전엔 이것도 못하는 요리 꼬맹이었으나 이젠 김밥까지 가능합니.......잘잘잘(52)호두잉글리시(3)초콜렛(14)스스로공부(1)샤브샤브(57)다이어트(506)아이디어회의(1)용돈(3)2TTI(3)화이트데이(57)또 다둥이 체험By 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 2024년 5월 1일 | 스타/방송인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3월 13일 금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칼럼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은 칼럼으로 시작하네요. 뒤에서 리예의 핸드폰 알람의 진동이 울립니다. 이걸 끌까말까 생각하고 있는데, 오~~~ 역시!!! 리예가 갤럭시핏을 쓰고 있어서 손목으로 알람이 왔나 봐요. 바로 일어났네요. 진짜 이렇게 잘 일어나는 친구가 될지 몰랐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 이제부터는 그냥 화일에 넣자!! 사실 제 어릴 적 경험으로 리예도 상장을 별로 못 받을 걸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초등학교에 들어가고부터 뭘 자꾸 받아오는 거.......새롭게하소서(3)연기오디션(2)다이어트(506)의정부찌(15)피트니스(18)여니엘(1)곱창볶음(2)잘잘잘(52)독백(3)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