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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플리마켓

우리들의 플리마켓

행복자가발전소의 2023년 11월 1일 수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스걸파 보고 여기서 잤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일어났더니 아내가 거숙을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라도 방으로 들어가서 자라고 해야겠습니다. 오!!! 뭐야!!!!! 설거지까지 해놓고 잤구나!! 짱!!!! 일단 블로그 후딱 쓰고 한자공부해야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더빙이 있어서 빨리 다해야 합니다. 이제 리예가 일어났네요. 미리미리 해놓으라니까!! 오늘 잘잘잘의 첫번째 프로젝트 우리들의 플리마켓이 열리는 날이거든요. 그래서 미리 플리마켓에 내놓을 상품을 모.......

나의 편한 양육 기술

나의 편한 양육 기술

행복자가발전소의 2023년 10월 31일 화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자공부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시에 일어나서 바로 한자공부를 합니다. 근데 머리가 아직 덜 깨어났는지 잘 안 외워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의 핸드폰의 알람이 울렸습니다. 가서 깨워줘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봄보미야!! 일어낭!!! 오빠!!! 문앞에 있는 박스 차에 옮겨줄래!!!! 그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의 일을 도와주고 돌아왔더니 리예가 일어나 있더라구요. 바로 밥을 챙겨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예! 아침 먹고!!! 히잉~ 블루투스 키보드 또 하.......

아이들이 직접 만든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아이들이 직접 만든 3학년 2학기 기말고사

잘잘잘(잘 먹고 잘 사는 아이로 잘 키우기)은 매달 아이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그에 따른 확실한 보상을 해주고 있습니다. 무슨 단체가 아니고 내 새끼와 주변 새끼들을 진짜 잘 키워보자는 취지로 제가 만든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번 11월 기획이 "우리들이 직접 만든 기말고사"였습니다. 12월 2일에 시험을 봤고요. 3일에 바로 보상으로 여행을 가려고 했는데, 학교 일정과 겹쳐서 12월 10일에 놀러왔습니다. 선물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래는 3학년 아이들만 왔어야하지만 그 동생들까지 계를 탔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이가 제일 신난 것도 같고요. ㅋㅋㅋ.......

<우리의 삶은 우리를 돕고 싶어 한다>

<우리의 삶은 우리를 돕고 싶어 한다>

난 ‘어떻게 살아야 하지?’ 같은 고민을 안 한 지 오래됐다. 10여 년 동안 주야장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다. 고민이 없던 시절의 시작은 군 복무 시절이었던 것 같다. 그때는 군 복무만 건강히 잘하면 됐고, 남들이 제대 후엔 뭘 하지로 고민할 때, 난 코미디언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또 걱정이 없었다. 그렇게 2001년 11월에 제대를 하고 바로 다음 해 4월에 kbs 공채가 됐다. 공채가 된 후에도 개그콘서트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뿐이라 개그를 짜는 것 외엔 고민이 없었다. 이때까지는 그랬다.  그러다 인기가 떨어지고, 소속사도 여러 번 옮기며 이말 저말 들으며 끌려가던 시기가 왔다. 여러 가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