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은 우리를 돕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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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우리를 돕고 싶어 한다>

<우리의 삶은 우리를 돕고 싶어 한다>

난 ‘어떻게 살아야 하지?’ 같은 고민을 안 한 지 오래됐다. 10여 년 동안 주야장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고민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다. 고민이 없던 시절의 시작은 군 복무 시절이었던 것 같다. 그때는 군 복무만 건강히 잘하면 됐고, 남들이 제대 후엔 뭘 하지로 고민할 때, 난 코미디언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또 걱정이 없었다. 그렇게 2001년 11월에 제대를 하고 바로 다음 해 4월에 kbs 공채가 됐다. 공채가 된 후에도 개그콘서트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뿐이라 개그를 짜는 것 외엔 고민이 없었다. 이때까지는 그랬다.  그러다 인기가 떨어지고, 소속사도 여러 번 옮기며 이말 저말 들으며 끌려가던 시기가 왔다. 여러 가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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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골퍼를 만든다!

매너가 골퍼를 만든다!

매주 금요일 문화일보와 네이버 스포츠에 연재하는 실명 칼럼 입니다. 칼럼 읽으시고 댓글과 ♥좋아요! 등 많은 응원도 부탁드려요.(칼럼 원문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manners maketh man).”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스파이 영화 ‘킹스맨’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다. 지구의 평화를 지키는 국제비밀정보기구 킹스맨의 베테랑 요원이 무례하기 짝이 없던 동네 불량배들을 혼내주기 직전 했던 말이다. 중세식 영어인 이 대사는 원래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뉴 칼리지와 윈체스터 칼리지의 좌우명이다. 예의가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며 예의를 통해 비로소 인간의 품격이 드러난다는 뜻이다. 코로나19 대유행 기.......

어쩌다 독박

행복자가발전소의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 자꾸 외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요즘 자꾸 이 시간에 눈이 떠지네? 스스로 느끼지 못할 정로도 책 쓰는데 신경을 쓰고 있나봐요. 올해 안에 끝내야 한다는 압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아침 먹고!!! 가즈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7시가 되니까 또 지쳐서 졸린 거 있죠. 책을 쓰는 과정도 무척 피곤한 일립니다. 안 되겠다! 로이가 깨기 전에 잠깐 자야지! 로이가 7시반이면 깰텐데, 그 전까지 좀 자려고요. 아빠! 배고파!!! 아유.... 좀 더 자고 싶었는데.... 일어나서 아.......

BTS: The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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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6년 2월 18일|음악

BTS 리뷰 책을 감상했습니다. BTS라는 그룹에 대한 리뷰라고 생각하고 접했는데요, 막상 읽어보니 앨범과 곡 리뷰더라고요. BTS의 초기 앨범부터 순서대로 앨범의 콘셉트부터 곡의 구성까지 리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그 와중에 BTS의 성공을 둘러싼 다양한 인터뷰와 칼럼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칼럼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잘 모르던 부분도 많이 담겨있었고 그들의 스토리텔링과 아미의 역할 등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더라고요. 인터뷰도 좋기는 했습니다만, 어찌보면 당연한데 BTS에게 호감이 있는 대상들과만 인터뷰를 하니 너무 치우친 느낌이 들기는 했습니다. 조금은 중립적인 분들을 함께 했어도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