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잘
Posts
79 posts
어서 집에 가라
행복자가발전소의 2023년 12월 27일 수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에 왜 낙서를 해놓은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예가 적은 것 같은데, 학교 책상도 아니고 자기 책상에 이렇게 써놨네요. 거실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자고 있어서 리예 방에 공부하러 들어왔다가 보게 됐습니다. 아... 근데 어제 공부한 것도 기억이 잘 안나는데... 이 한자책이 6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입니다. 지금 반쯤 공부한 것 같은데, 어제 쓴 것도 잘 기억이 안나길래, 제가 지금 맞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근데 뭔가 긴 작업을 할 때 늘 이런 생각이 중간에 한번씩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또.......

<이젠 베스트가 아니라 유니크다>
우리 교육 시스템은 출제자가 원하는 정답을 최대한 빨리 찾아내는 사람이 우수한 인재로 평가를 받는 시스템이다. 나는 이 시스템이 고등학교 때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나의 장점을 이 평가 방식으론 측정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암기과목에 약했고 계산과 생각이 느린 편이지만,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는 유니크함이 있고 사람을 끄는 힘이 있는데, 이건 이런 평가로는 알 수가 없지 않나. 아무튼 나는 어쩔 수 없이 이 시스템을 다 끝낸 후에 사회에 나와서 따로 증명해야만 했다. 그리고 시간이 20여 년 흘러 내 자식이 다시 이 교육 시스템에 들어가려는 시기가 되었다. 다시금 들여다본 우리 교육은 예전과 달라진 것은 없었고, 더.......

재미를 부여하기
행복자가발전소의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여기서 자는데 불 켜도 될까? 어제 로이가 기침이 심해서 거실로 옮겼는데, 그때 아내도 같이 나왔거든요. 근데 새벽 5시반이라 여기 불을 켜기가 눈치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스탠드만 켜면 될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스탠드를 켭니다. 괜찮을 것도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읽을 책도 많아서 아침 시간이 너무 중요합니다. 그래서 한자공부를 하고 책을 읽고 있는데, 인스타 알람이 옵니다. 아니~~ 뭐냥?! 이렇게 남편 자랑하기 있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게 안 끝나네
행복자가발전소의 2023년 12월 13일 수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고!!! 잠을 설쳤구나!!! 제가 오늘 새벽에 나가니까 아내가 잠을 설쳤답니다. 아직 혼자 아침에 애들 등원 시킬 생각하면 약간 불안한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녀올께!!! 사랑스로미야!!! 지금 새벽 6시인데 아내가 이렇게 쌩쌩하게 배웅해 주는 것이 오랜만입니다. ㅋㅋㅋㅋㅋ 사실 저는 아내가 언제 나가든 늘 일어나서 배웅합니다. 제 철학이에요. 가족이 나가고 들어올 때 최선을 다해서 배웅해주는 거요. 오늘 새롭게하소서 녹화가 있는데, cbs 옆에 조금 싼 주유소가 있어서 거기서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