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달리 어찌보면 깨는게 당연한 아이템 세팅 2스테이지 용사맵에서 부활을 빼먹을 정도로 절망적인 상태였기에 업적이나 깨자는 생각으로 템도 대충 나오는대로 집고, 뼛조각이나 모아서 승급이나 보잔 마인드로 가볍게 진행했는데 깨버렸습니다?! 사실 딜 지분률의 50%는 암흑기사단 정수 덕분 거기에 도적의 팔토시 + 수리검 세팅덕분에 물리딜이 폭증해서 그래도 후반에는 제법 딜이 나오더군요. 확실히 파워스컬은 기본적으로 대미지 감소가 있다보니 보호막을 계속 리필하는 수호대장(스켈레톤-방패)의 스킬들이 빛을 발하더군요. 마음을 비우고 하니까 깨지는 신기한 게임 현재까지 클리어한 스컬 목록 : 연금술사, 갬블러, 스켈레톤-창, 죄수, 스켈레톤-방패, 미노타우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