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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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골수 뮤지션과 성공지향 배우의 사랑 이야기 1. 고전미가 두드러지는 화면과 유연한 포착의 현대미의 만남 [라라랜드]는 정말 촌스러울 수 있었던 영화입니다. 고전적인 화면 전환 방식과 지나치게 판타지적이고 작위적인 무대설정 등, 현대에 잘 안 쓰는 방법을 쓰기 때문입니다. 뮤지컬 영화라고 뮤지컬에서나 쓰던 조명효과를 드라마 파트에 쓰는 노골적인 방식은 촌스러움을 더 강조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원색으로 가득한 비비드 컬러는 또 어떻구요. 하지만 이런 고전적이고 유치할 수 있었던 연출 방식은 공감가는 서사와 유연한 카메라 워킹, 완급의 절제로 살려냅니다. 작위적인 무대설정은 꿈에 대한 은유로 그려지고, 비비드 컬러는 활동성과 개성을 더 강조하는 요소로 살아납니다. 이렇게 만들어

[라라랜드] 무언가 꿈을 꾸는듯한 느낌을 주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7년 9월 6일

감독;다미엔 차젤레출연;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감독이 만든 뮤직 로맨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감독이 만든 뮤직 로맨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영화는 헐리우드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그해 겨울에서그 다음해 봄,여름,가을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뮤지컬 적인 느낌으로 전개하면서 보여줍니다2시간 7분이라는 러닝타임이 조금은 길다는 느낌도있었지만 시작부분에 나온 노래와 마지막 10분은 정말 마법을제대로 뿌렸다는 생가을

[블루레이] ‘라라랜드’ 일본 스틸북 한정판

[블루레이] ‘라라랜드’ 일본 스틸북 한정판

‘라라랜드’의 일본 블루레이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앞면은 한국 개봉 당시 가장 널리 사용된 포스터가 사용되었습니다. 앞면 하단과 뒷면 전체를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스틸북의 겉면. 스틸북 내부의 팸플릿과 디스크. 미국판과 영국판은 블루레이가 1디스크였지만 일본판은 블루레이 2디스크 사양입니다. 팸플릿과 디스크를 겉어낸 내부는 오프닝의 고속도로 장면입니다. 20페이지 분량의 북클릿. 주요곡들의 가사와 일본어 번역이 실려 있습니다. 자잘한 전단지들. 조기 구입 특전 티켓 홀더. 극장 관람 시 티켓을 넣으라는 것인데 큰 의미는 없습니다. 스틸북 3종 비교. 상단은 미국 베스트바이 한정판, 하단 왼쪽은 영국 한정판,

라라랜드에 대한 의견 (2017. 03. 29)

니아의 잡담|2017년 7월 15일

데미언 셔젤의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 연출자는 자크 드미 류의 뮤지컬 영화에서 비롯된 오마주로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잘 만들기 위해 노력한 티가 나는 영화이고, 썩 괜찮은 영화이긴 하다. 그러나 때론 연출자의 이상향이라 생각했던 지점들이 시간이 흐른 지금에서 보면 아닐 때가 좀 있다. 정말 괜찮고, 뛰어나고, 아름다운 영화는 아니라고 확언하게 됐다. 어쩌면 오마주라는 것은 순진한 갈무리일지도 모른다. 라라랜드의 미흡한 점을 몇가지 적어보자면 1. 오글거림 실제 무대에 올리는 뮤지컬이나 연극에서와 같은 팔로우 조명이 나오고, 상부에서 스팟라이트 때리면서 달리 인아웃, 줌 인아웃으로 빠르게 들어가는 건 솔직히 촌스럽다. 그걸 중요한 극적 장치로 쓰며 신파를 더욱 신파스럽게 만드는 것도 촌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