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찬일색에 무려 아카데미 수상작인데역시 이런 영화는 나랑은 잘 안맞는다. 잘만들고 어딘가 울림이 있는거도 같고고생하는 어린아이는 늘 가슴아프지만 내 취향은 아님. 그래도 트라우마 생기는 엔딩은 아니라 다행 +응근 언급이 별로 없긴한데... 중간중간 나오는 노래들이 아주 좋다.특히 3번째 챕터의 그 노래가 아주 좋더라.달큰하니 짝짝 감기네 근데 허세용 힙합도 좋음
아무리 봐도 야쿠자 같은 놈이 악마가 하는 말을 하고 있어! 그런 놈 말에 혹해 사인한 소녀의 장래는 어찌될 것인.... 제...길..... 근데 얼굴은 오묘하게 미청년이다? 걍 AYA 만화처럼 만들지... ps.큐어 문라이트와 세일러 머큐리가 허리가 삐끗할 나이가 되었구나. (하나사키 츠보미와 쿠루미 에리카, 묘도인 이츠키가 나설 때다! 아....아닌데?!)
1. 너의 이름은2. 컨택트3. 녹터널 애니멀스4. 맨체스터 바이 더 씨5. 문라이트6. 로건7. 미녀와 야수8. 토니 에드만 9. 히든 피겨스 10. 임금님의 사건수첩11. 파운더 1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13. 세일즈맨 14.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15. 스파이더맨: 홈커밍16. 엘르17. 덩케르크 18. 옥자19. 공범자들20.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21. 윈드 리버22. 남한산성23. 킹스맨 골든 서클24. 멀홀랜드 드라이브 25.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26. 마더! 27. 토르: 라그나로크 28. 오리엔트 특급 살인29.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30.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31. 세 번째 살인 2017년에는 영화관에서 총 31편의 영화를 봤다. 가장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