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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3) - 야후 돔 앞에서 마이클잭슨과 악수를, 모모치 해변에서 중2병 기믹을.

2013-100.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3) - 야후 돔 앞에서 마이클잭슨과 악수를, 모모치 해변에서 중2병 기믹을.

류토피아 (RYUTOPIA)|2013년 3월 25일

(4) 야후 돔 앞에서 마이클잭슨과 악수를, 모모치 해변에서 중2병 기믹을 / 1일차. 에...역시 이번에도(^^;;) 먹을 거 사진은 없습니다. 역시 다소 심심하시더라도 경치 감상을 만끽하면서 즐겨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 . . . . . 후쿠오카 프로야구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홈 구장인 야후 돔. 실제 미국기업 'Yahoo'와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역시 5년만에 다시 찾는 곳. 야외 에스컬레이터라던가 건물의 외벽이라던가 모든 것이 5년전과 전혀 바뀐 게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낮 기온 35도를 찍은 한여름의 평일에 왔던 지난 5년전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는데 이번엔 꽤 바글바글. 아... 원래 야후 돔이 경기가 있고 주말에는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이는

[강릉] 유화같던 안인해변 일출

[강릉] 유화같던 안인해변 일출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3월 17일

정동진은 역시 겨울에는 바다에서 해가 안뜨니 포기하고 지도로 탁트인 곳이 어디 있나~하고 둘러보다 찾은 곳이 안인해변입니다. 관광지는 아닌 곳으로 보이고 이 아침바람부터 낚시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주민들이시려나요. 바위 굴곡에 물이 차있는게 동해인데도 서해같아 마음에 드는~~ 갈매기들이 많이 날아다녀 찍을 맛이 나더군요. 항구가 바로 옆이라 먹을게 많아서 그런가~ ㅎㅎ 해가 바다에 인접했을 때 쯔음 찍으면 이렇게 마치 바다가 끓는 것처럼 신기루가 찍히곤 하는데 좋아라합니다. +_+)/ 편집해 넣은 것 같은 테두리~ ㅎㅎ 해뜨는 쪽에 파워 불기둥이 생기고 있네요. 직접 뜨는건 결국 못봤지만 그래도 참 아름답습니다. 마치 유화같

[강원도] 강원도의 강릉 해안가

[강원도] 강원도의 강릉 해안가

요 근래 고가의 풀프레임 DSLR을 구입했는데 요 사진은 디카로 찍었네요.. 위치는 강릉까지만 기억하는데 자세하겐 어디인지는... 바다 풍경은 언제봐도 훌륭한거 같아요. 어디에 있던지 간에요. 요 차량이 무슨 차량인지 알아맞출수 있을까요? 진짜 이런데서는 모든게 그냥 '풍경'입니다. 겨울바다가 은근히 여름바다보다 더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겨울바다를 사랑해서 겨울바다 보러 바다쪽으로 가곤 했죠. 조그마한 도로가 있어서 더 정겨워 보입니다. 아름다운 겨울 바다

['12 부산여행] ⓘ 태종대, 11년전 추억이 생각나다~

['12 부산여행] ⓘ 태종대, 11년전 추억이 생각나다~

긴린코 호수..|2013년 2월 4일

부산 2일차이자 이번 여행의 마지막날이다. 우리가 타야할 서울행 KTX는 6시반쯤이므로.. 마지막날이라고 해서 여유부리며 돌아다니는 건 없다. 오히려 마지막날이 제일 힘들었다~ 왜냐고? 이 여행기를 끝까지 쭉~ 읽어보면 알것이다. 이 날이 이번 여행에서 제~일 빡센날이었다. 여튼, 오늘 첫 일정은 태종대다. 우리가 있던 해운대에서는 꽤 먼곳이지만~ 딱히 다른 일정이 없으므로, 태종대다. ㅎㅎ 근데.. 해운대에서 태종대까지 꽤 걸리네? 일단 태종대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부산역까지 간 다음. 부산역에 있는 코인라커에 우리가 들고다닐 불필요한 짐들을 넣어버리고, 홀가분해진 몸으로 버스를 40분쯤 타고 가면 나온다. 걍 2시간 정도 걸렸다고 보면 된다. ㅠㅠ (사실 이렇게 오래걸릴줄 알았다면 감천마을부터 가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