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3) - 야후 돔 앞에서 마이클잭슨과 악수를, 모모치 해변에서 중2병 기믹을.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3년 3월 25일 |
(4) 야후 돔 앞에서 마이클잭슨과 악수를, 모모치 해변에서 중2병 기믹을 / 1일차. 에...역시 이번에도(^^;;) 먹을 거 사진은 없습니다. 역시 다소 심심하시더라도 경치 감상을 만끽하면서 즐겨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 . . . . . 후쿠오카 프로야구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홈 구장인 야후 돔. 실제 미국기업 'Yahoo'와는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역시 5년만에 다시 찾는 곳. 야외 에스컬레이터라던가 건물의 외벽이라던가 모든 것이 5년전과 전혀 바뀐 게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낮 기온 35도를 찍은 한여름의 평일에 왔던 지난 5년전엔 사람이 한 명도 없었는데 이번엔 꽤 바글바글. 아... 원래 야후 돔이 경기가 있고 주말에는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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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어여쁜 유지니아 | 2023년 11월 24일 |
[PC8801] 177 (1986)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4월 7일 |
1986년에 デービーソフト(DB-SOFT=데비 소프트)의 성인 게임 전용 브랜드 アダルトゲーム(마카다미아 소프트)에서 PC8801, X68000용으로 발매한 성인 게임. 내용은 8년째 자동차 공장에서 근무하는 26살 남성 ‘오우치 히데오’가 전문대 졸업 후 외국계 컴퓨터 회사에서 근무하는 21살 OL ‘사이토 코토에’를 덮칠 것을 결심하고 친구들과 놀다가 늦게 귀가하는 코토에의 뒤를 쫓아가는 이야기다. 타이틀 177은 일본의 형법 제 177조 강간죄를 뜻하는 것인데. 본편 게임 내용이 플레이어가 여자 캐릭터를 쫓아가 덮치는 것이다. 게임 사용키는 키보드 화살표 방향키 ←, →(좌우 이동), ↑(점프), SPACE BAR(투석)이다. ACT O
2019.9.24. (23) 거센 파도가 몰아쳤던 그 곳의 물개 두 마리, 센보시미사키(仙法志岬)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9년 9월 23일 |
2019 류토피아 여름휴가, 홋카이도 북부 (23) 거센 파도가 몰아쳤던 그 곳의 물개 두 마리, 센보시미사키(仙法志岬) (본 여행기 작성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은 다음 링크의 여행기 1화 서두를 참고해 주십시오)http://ryunan9903.egloos.com/4431940. . . . . . 어째 처음엔 좋았던 날씨가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히메누마에서의 잠깐 맑았던 날씨는 마치 립서비스였다는 듯, 바람이 거세지고 하늘은 더욱 흐려졌습니다.'여행을 가면 반드시 비가 온다' 라는 제가 갖고 있는 지독한 징크스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이어지는 건가 싶어좀 불안한 감정이 앞섰습니다만, 또 이렇게 흐린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절묘하게 비는 안 내린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이번에 도착한 목적지는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