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포스트: 406
Tags

Posts

406 posts
더 고스트 갈레온 (The Ghost Galleon.1974)

더 고스트 갈레온 (The Ghost Galleon.1974)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7월 4일

1974년에 ‘아만도 데 오소리오’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좀비 영화. ‘블라인드 데드(무덤의 사자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모델 ‘노에미’가 소속사 사장인 ‘릴리안’의 전화를 받고 실종된 룸메이트 ‘캐시’의 행방에 대해 물어봤는데. 실은 캐시가 같은 모델 ‘케이티’와 함께 릴리안의 지시에 따라 대서양에 수영복 모델로 홍보차 방문했다가 바다 위에서 표류되어 안개를 만나 유령선에 도착하고. 보트에 물이 새는 바람에 유령선에 올라탔다가 실종된 것이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노에미가 경찰에 알리겠다고 하자, 릴리안이 노에미를 납치해서 ‘하워드’, ‘터커’, ‘세르지오’와 결성한 구조 팀에 강제로 합류시켜 캐시 일행을 구하러 갔다가 안개 속의 유령선에 승선했는데. 유령선 안에 관째로

[제주도] 한라산 중턱의 오라동 유채꽃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6월 26일

1편에 이어서 유채꽃을 둘러본~ 한라산 중턱이라 하늘도 좋고 내려다보는 경치에 바다까지 보이니 참 좋았던 곳입니다. 평지는 아니라 좀 걷긴해야 하지만 그래서 아래쪽에는 사람이 없어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었네요.

홍콩 사이잉푼 “라마다 홍콩 하버뷰 호텔”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12일

홍콩 사이잉푼 “라마다 홍콩 하버뷰 호텔”홍콩에서 3번째의 밤을 보내고 나서, 홍콩 중심지역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은 호텔에서도 하루를 보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3일간 게스트하우스에서 다소 불편한 시간을 보냈고, 이렇게 홍콩까지 왔으니, 호텔의 분위기도 어떤지 한 번 경험해봐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지요.“홍콩 사이잉푼 지역에 있는 라마다 하버뷰 호텔”그렇게, 여행을 계획하면서 하루 정도는 홍콩 메인 지역에서 하룻밤 정도는 호텔에서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적당한 예산에 적당한 호텔을 찾아보았습니다.혼자서 하는 여행인지라, 어차피 너무 좋은 곳을 구하면, 낭비가 될 것인지라, 그나마 적당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는 7만 원 정도를 상한선으로 정하고 숙소를 구했습니다.그렇게 제가 정한 곳은 바로 사이잉푼에 있는 라마다 하버뷰 호텔이었지요. 평일 기준으로 1박당 7만 2천 원 정도 하는 가격이었습니다.△ 호텔이 있는 사이잉푼 지역의 풍경“2명이서 지낸다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의 호텔”사실, 저는 혼자서 호텔을 사용했기에 다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혼자서 게스트하우스에서 지내면 1박에 2만 원인데, 호텔에서 지내면 7만 원대로 가격이 확 뛰어버리기 때문이지요.하지만, 2명이서 여행을 하는 경우라면, 큰 부담은 안 되는 가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1인당 호텔 1박에 3만 6천 원 정도라면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 숙박이 비싸기로 유명한 홍콩에서 이 정도라면요.“현지 느낌이 나는 사잉이푼 지역”호텔은 굉장히 고층으로 지어져 있었는데, 호텔이 있는 지역은 센트럴 같은 분위기의 중심 지역은 아니었고, 다소 현지 느낌이 나는 지역에 있는 호텔이었습니다.지도에서 위치를 보면, 사실 센트럴 지역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막상 가보니, 사이잉푼 지역 주변은 건어물 가게가 많은 것으로 유명하더군요. 그래서 어쩌면 시장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이라고도 할 수 있었습니다.그래도 사이잉푼 MTR 역에서 가까운 곳에 있었고, 트램으로도 쉽게 올 수 있는 지역이어서 위치는 그리 나쁘지 않았습니다.“3-4대뿐인 엘리베이터”하지만, 고층 건물인데, 엘리베이터는 약 3-4대 정도밖에 되지 않아서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제법 긴 시간을 소요했습니다. 한 번 숙소에 갔다가 다시 나오는데 제법 오랜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지요.그래도, 호텔에 들어가고 나오는 건 하루에 한 번 정도만 하면 되니, 그리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좁은 욕조 & 화장실△ 라마다 하버뷰 호텔에서 바라 본 경치“바다가 보이는 호텔”저는 호텔을 예약하면서, 옵션이 있길래 바다가 보이는 고층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추가 옵션이 잘 반영되었던 것인지, 호텔 측에서는 고층을 제게 주었는데요. 30층이 넘는 곳에서 바라보니, 저기 멀리 바다가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앞에 다른 고층 건물이 있어서 어느 정도의 시야가 가리기는 했습니다.그래도 이 정도면, 제법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었지요.물론, 홍콩의 호텔은 욕조와 화장실이 좁다고 이야기를 듣긴 했는데, 이 곳 역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화장실이 욕조 바로 옆에 있는 수준이었으니까요.여기까지, 라마다 호텔 하버뷰에 대한 내용이었는데요. 홍콩에서 호텔을 선택하는데 참고가 되는 정보였으면 합니다.“홍콩, 사이잉푼, 라마다 하버뷰 호텔”주소 : Hong Kong, 239 Queen's Rd W, Sai Ying Pun, Hong Kong전화번호 : +852 2599 9888홈페이지 : http://www.ramadahongkongharbourview.com/en/index.html특징 : 홍콩 바다가 보이는 호텔, 가성비가 괜찮은 호텔

홍콩 “드래곤스백 트레킹”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6월 7일

홍콩 “드래곤스백 트레킹”홍콩 섬 남동쪽에는 2004년 CNN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트레킹 코스로 선정한 “드래곤스백(DRAGON’S BACK)”이라는 트레킹 코스가 있습니다.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는 산 능선이 용의 등을 닮았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라고 하는데요. 트레킹 코스를 따라서 걷다 보면, 섬 서쪽과 동쪽의 바다를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인 곳입니다.“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 가는 방법”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는 홍콩 섬에서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홍콩 도심에서 가려면, 지하철을 타고, 샤우케이완 역으로 가서, 이 곳에서 섹오로 가는 버스를 탑승해야 합니다.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로 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팅에서 정리를 해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될 것입니다.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 가는 방법 : https://theuranus.tistory.com/5899△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토테이완(TO TEI WAN) 정류장에서 시작하는 드래곤스백”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는 토테이완 정류장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섹오로 가는 9번 버스를 타고 약 15분에서 20분 정도 달리면, 드래곤스백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토테이완” 정류장에서 내릴 수 있습니다.이미 정류장에서 내려도, 홍콩 남쪽의 바다를 볼 수 있기도 한데, 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에 올라서 보면 더욱더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작 지점에만 있는 화장실 (트레킹 코스 중간에 화장실이 없으니 애매하면 미리 다녀오도록 합시다.)“약 4시간 이상 걸리는 드래곤스백 트레킹 풀코스”드래곤스백 트레킹을 풀 코스로 가는 경우에는 약 4시간 정도 걸리는데요. 저도 처음에는 이렇게 지도에서 붉은색으로 칠해져 있는 코스대로 완주를 하려고 했습니다.그런데, 길을 따라서 걸으면 걸을수록, 이 생각이 그다지 좋지 않은 생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풀 코스대로라면, 토테이완에서 시작해서, 드래곤스백 정상을 거친 다음에, 계속 걸어서 타이롱완 마을에서 마무리하는 여정이 되는데요.지도상으로 보면 그리 길지 않은 것 같은데, 막상 걸어보면 제법 코스가 긴 편입니다. 그리고, 드래곤스백 정상을 찍고 나서는 나오는 경치가 크게 감흥이 없기도 하지요. 일반 동네 뒷산을 산책하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드니까요.그런데, 문제는 이런 무난한 산길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다른 특별한 것은 없고, 그냥 계속해서 같은 경치를 보면서 걷기만 하게 되는데, 시간 소모가 제법 됩니다.결국 저도 길을 따라서 걷다가, 시간 소모가 너무 심하게 된다는 생각에 약 4/3 지점에서 결국 중도 포기를 ㅎ하고, 9번 버스를 타고 다시 홍콩 도심 지역으로 돌아왔습니다.△ 드래곤스백에서 즐길 수 있는 절경“드래곤스백에서 볼 수 있는 경치”저는 이렇게 너무 긴 코스를 돌게 되었지만, 그래도 드래곤스백 정상이나 드래곤스백 메인 코스에서 볼 수 있는 경치를 보는 것은 좋았습니다. 게다가 산 정상에 있어서 바닷바람도 시원하게 불어왔는데요. 산을 오르면서, 땀이 조금 났는데, 이렇게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땀이 금세 다 말라버리기도 했습니다.개인적으로는 드래곤스백에 가서 이 경치를 한 번 보고 바로 내려오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홍콩 여행을 장시간 하는 경우라면, 풀코스로 돌아도 되겠지만, 단기간에 여행을 하는 여행자라면, 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그래서 위의 지도에서 1번에서 출발해서 2번까지만 보고 내려와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입니다. 어차피 그다음부터 보이는 경치는 비슷하니까요. 그래도 아쉬워서 3번 정상까지 갔다가 오는 경우라면, 자연스럽게 4번 지역까지는 가야 합니다. 중간에 내려오는 길이 없거든요.이렇게 코스를 짜도,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지 않을까 합니다.△ 코스를 마치고, 다시 돌아가는 버스를 타러 온 장소“첫 300m 정도만 언덕길이 이어지는 코스”드래곤스백 트레킹 코스는 처음 약 300m 정도만 언덕길이 이어지는데요. 섹오 마을과 그 앞의 바다가 보이는 지점까지 올라가게 되면, 그다음부터는 완만한 길이 이어지게 됩니다. 물론, 중간중간 약간의 언덕길이 등장하긴 하는데, 크게 힘든 코스는 아니랍니다.그래서, 트레킹 초보자도 무난하게 등반할 수 있는 코스라고 알려져 있지요.아무튼, 저는 이 곳에서 괜히 풀코스로 돌아보려고 시도하다가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었는데요. 혹시나 가시는 분들이 계시면, 그냥 1번에서 2번이나 3번 정도의 포인트까지 가신 다음에 내려오는 것을 추천합니다.“홍콩, 섹오, 드래곤스백 트레킹”특징 : 2004년 CNN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트레킹 코스트레킹 소요시간 : 2시간 - 4시간 정도드래곤스백 트레킹 가는 방법 : https://theuranus.tistory.com/5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