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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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켈시 플럼 - 주얼 로이드, 3각 원폭급 트레이드 (부제: 박지수 첩보 공작 특명)

[WNBA] 켈시 플럼 - 주얼 로이드, 3각 원폭급 트레이드 (부제: 박지수 첩보 공작 특명)

지금 WNBA 관련 전문가, 기자, 소식통, 여하튼 자칭 타칭 전문가 그룹들은 신바람이 났다. 비시즌에 저런 정도의 트레이드 폭탄 하나가 떨어지면, 참새들은 모이가 넘쳐서 배터져 죽을 지경들이 된다. 그리고 이런 핵폭탄급 트레이드 1차 뉴스가 터지는, 모든 이유의 근본은, 뉴욕 리버티와 인디애나 피버 때문이다. 디펜딩 챔피언인 뉴욕 리버티는, 신생 발키리가 케일라 쏜튼을 데려 갔지만, "I don't care", 그 정도급 포워드는 또 구하면 된다. 오히려 이제 프랑스 대표팀에서 사실상 해방된 마린 조하네스가 돌아 오기 때문에, 사브리나 이오네스쿠와 마린 조하네스라는, 슈퍼 포인트 가드 겸 슈터의 듀오가 장착되어서, 코.......

[Euro Cup] 말롱가 위력 리용, 갈라타사라이 유로컵 8강 진출 실패

[Euro Cup] 말롱가 위력 리용, 갈라타사라이 유로컵 8강 진출 실패

일단 새벽 4시에 시작된, 갈라타사라이의 유로컵 예선 프랑스 원정 2차전을 보기 위해서, 호주 WNBL과 우리은행 - 하나은행의 WKBL 경기를, 애피타이저로 시청하고 빨리 숙면을 취했다. 이 애피타이저들은, 딱 사진 두 장이면 설명이 끝난다. 이런 장애인 여자 농구를, 도대체 왜 돈을 받고 하는 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무슨 호주 여자 리그나, 유로리그 수준으로 해달라는 것이 아니다. 대만 여자 리그보다 재미가 없고 저득점이면, 이제 갈 때까지 간 것 아닌가? 위성우, 김도완, 저 두 감독들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이냐? 득점 고자들끼리 모여서, 감독들이 저 살자고 수비에 몰빵하니, 상병신 여자 농구가 되는 걸, 도대체 언제까지 우리.......

[WKBL] 키아나가 잘한 이유 "내 노래와 박지수 덕분 ㅋㅋㅋ"

[WKBL] 키아나가 잘한 이유 "내 노래와 박지수 덕분 ㅋㅋㅋ"

하나은행과 시합 전, 몸을 풀고 있는 키아나에게 가서, '스티비 원더 알지. 열심히 가사 외워왔다. 들어봐' "Ebony & Ivory, live together in perfect harmony, side by side on my piano, keyboard, Oh Lord, why don't we...."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고개를 위로 흔드는 스티비 원더 흉내를 내면서, "Ebony & Ivory" 첫 소절을 열창. 끝까지 완창할 수 있었지만, 솔직히 더 하기에는 , 애 앞에서 늙은이가, 너무 쪽팔렸다. ㅎㅎ 그래도 키아나의 "엄지 척"과 박수를 이끌어 냈다. ㅋㅋ 사실은, 프랑스 리용과 유로컵 2라운드를 펼친 갈라타사라이의 경기가, 새벽 4시 넘어서 끝나서, 잠.......

[WKBL] BNK "이이지마 사키 쇼 끝내 줬는데" (부제: 하나은행 퓨처스 리그 강등 요망)

[WKBL] BNK "이이지마 사키 쇼 끝내 줬는데" (부제: 하나은행 퓨처스 리그 강등 요망)

일단 전혀 과장없이, 딱 해프 타임까지 BNK "이이지마 사키 쇼"에 넋을 잃었다가, 후반에는 소파에서 그대로 잠이 들었다. 어제는 삼성생명의 "키아나 쇼"에, 자정 박지수의 갈라타사라이 vs 페네르바체 대접전, 댕댕이의 스페인 2부 데뷔전, 그리고 호주 여자 리그의 최하위 UC 캐피털즈의, 말도 안되는 업셋 승리. (토쟁이들 전멸) 새해 첫 주말에 펼쳐진 월드 5편의 여자 농구 드라마들 중에서, WKBL의 BNK vs 하나은행, 이건 뭐라고 해야 하나....마이크 타이슨이 1라운드 30초 만에 도전자를 KO 시키던 권투가 연상되었다. 저 때 라스베이거스 특설 링 주변 자리에, 수천만원 내고 앉아 있던 관객들은, 과연 무슨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