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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AAW] 우승팀 미국 UCLA, 한국 KB - 동일 구성 투트랙

[NCAAW] 우승팀 미국 UCLA, 한국 KB - 동일 구성 투트랙

일단 KB의 '허강박'은, WKBL 역사에 남을 한 시즌을 장식했다. '박지수와 아이들'이었던 KB가, '허강박 트리오'로 변신했다는 점에서, 진정한 슈퍼팀으로 거듭났다. 팀 전력의 절반이라는 케이틀린 클락이 부상으로 빠졌어도, 기어이 WNBA 4강을 이뤄낸, 인디애나 피버의 'Team over Me'를 연상시킨다. 사이드킥들인 이채은과 송윤하의 성장, 그리고 아쿼 가드인 사라까지 하나가 되었기 때문에, 박지수 혼자 8관왕을 하던 시절의 KB에서, 진일보했다. 오늘 시상식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상범매직의 감독상 수상이다. 한국 WKBL 투표권을 가진 스포츠 기자들이, '그래도 대학은 나온 애.......

[Euro Cup] 말롱가 위력 리용, 갈라타사라이 유로컵 8강 진출 실패

[Euro Cup] 말롱가 위력 리용, 갈라타사라이 유로컵 8강 진출 실패

일단 새벽 4시에 시작된, 갈라타사라이의 유로컵 예선 프랑스 원정 2차전을 보기 위해서, 호주 WNBL과 우리은행 - 하나은행의 WKBL 경기를, 애피타이저로 시청하고 빨리 숙면을 취했다. 이 애피타이저들은, 딱 사진 두 장이면 설명이 끝난다. 이런 장애인 여자 농구를, 도대체 왜 돈을 받고 하는 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무슨 호주 여자 리그나, 유로리그 수준으로 해달라는 것이 아니다. 대만 여자 리그보다 재미가 없고 저득점이면, 이제 갈 때까지 간 것 아닌가? 위성우, 김도완, 저 두 감독들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이냐? 득점 고자들끼리 모여서, 감독들이 저 살자고 수비에 몰빵하니, 상병신 여자 농구가 되는 걸, 도대체 언제까지 우리.......

[WKBL] 키아나가 잘한 이유 "내 노래와 박지수 덕분 ㅋㅋㅋ"

[WKBL] 키아나가 잘한 이유 "내 노래와 박지수 덕분 ㅋㅋㅋ"

하나은행과 시합 전, 몸을 풀고 있는 키아나에게 가서, '스티비 원더 알지. 열심히 가사 외워왔다. 들어봐' "Ebony & Ivory, live together in perfect harmony, side by side on my piano, keyboard, Oh Lord, why don't we...." 검은 선글라스를 끼고 고개를 위로 흔드는 스티비 원더 흉내를 내면서, "Ebony & Ivory" 첫 소절을 열창. 끝까지 완창할 수 있었지만, 솔직히 더 하기에는 , 애 앞에서 늙은이가, 너무 쪽팔렸다. ㅎㅎ 그래도 키아나의 "엄지 척"과 박수를 이끌어 냈다. ㅋㅋ 사실은, 프랑스 리용과 유로컵 2라운드를 펼친 갈라타사라이의 경기가, 새벽 4시 넘어서 끝나서, 잠.......

[Euro W] 유에루 리 맹활약, 갈라타사라이 유로컵 16강 진출

[Euro W] 유에루 리 맹활약, 갈라타사라이 유로컵 16강 진출

세르비아의 붉은 별, 크르베나 즈베즈다 (KKZ Crvena Zvezda)와 유로컵 플레이오프 이스탄불 홈 코트에서 마주한 갈라타사라이. 이미 지난 세르비아 원정 1차전에서 95-72로 대파했기 때문에, 득실 +23을 안고 있는 갈라타사이 입장에서는, 사실 홈에서 만취 운전만 하지 않으면, 가볍게 유로컵 16강에 오를 수 있는 "누워 떡먹기" 매치가 되어야만 했다. * 갈라타사라이 82 - 크르베나 즈베즈다 75 최종 결과는 7점차 승리, 홈앤드 어웨이를 모두 승리한 갈라타사라이의 16강 진출이 확정. 하지만 경기 내용은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았다. "아니, 토너먼트를 올라 갔으면 되는 거지, 내용이 뭔 문제야?"라고 반문할 수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