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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posts![[World] WKBL 휴식기, 월드 여자 농구에서는...](https://img.zoomtrend.com/2024/12/30/42afb179-755d-5ba7-9cfe-be8042a2cc25.jpg)
[World] WKBL 휴식기, 월드 여자 농구에서는...
이제 이틀 후며는, WKBL이 2주간의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삼성과 KB의 경기를 시작으로 리그 후반기가 시작되는데, 그 사이에 월드 여자 농구에서 진행된 주요 사항들을 소개하겠다. * 대만 여자 리그 (WSBL)에서는, 지난 시즌 정규 리그 2위였던 케세이 라이프에게 결승에서 통한의 패배를 당했던, 시즌 1위의 타이유안 방직 (台元紡織)이, 칼을 갈고 슈퍼 용병을 영입했다. 바로 스페인 여자 리그 (LF Endesa)의 지난 시즌 챔피언 팀인, 발렌시아가의 주전 센터, 30세 196cm의 마리 굴리치. 굴리치는 막강 독일 대표팀에서도 주전 센터이고, WNBA에서도 오레건 주립대를 졸업하고 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인데, 타이유안 방직이 이렇게 오버를.......
![[Euro W] 유에루 리 맹활약, 갈라타사라이 유로컵 16강 진출](https://img.zoomtrend.com/2024/12/19/ab1b424c-0773-5c1f-921f-8aafdb739660.jpg)
[Euro W] 유에루 리 맹활약, 갈라타사라이 유로컵 16강 진출
세르비아의 붉은 별, 크르베나 즈베즈다 (KKZ Crvena Zvezda)와 유로컵 플레이오프 이스탄불 홈 코트에서 마주한 갈라타사라이. 이미 지난 세르비아 원정 1차전에서 95-72로 대파했기 때문에, 득실 +23을 안고 있는 갈라타사이 입장에서는, 사실 홈에서 만취 운전만 하지 않으면, 가볍게 유로컵 16강에 오를 수 있는 "누워 떡먹기" 매치가 되어야만 했다. * 갈라타사라이 82 - 크르베나 즈베즈다 75 최종 결과는 7점차 승리, 홈앤드 어웨이를 모두 승리한 갈라타사라이의 16강 진출이 확정. 하지만 경기 내용은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았다. "아니, 토너먼트를 올라 갔으면 되는 거지, 내용이 뭔 문제야?"라고 반문할 수도 있.......
![[WKBL] 리그 저득점, 실력이 없다고 치자, 그럼 수비력은 향상이 되었을까?](https://img.zoomtrend.com/2024/12/16/d519c9ca-0faf-5c82-a101-aa297e99bdd1.jpg)
[WKBL] 리그 저득점, 실력이 없다고 치자, 그럼 수비력은 향상이 되었을까?
영상 24도 정도, 반바지, 반팔 차림의 호주 시드니에서 머물다가 돌아 오니, 곧바로 감기에 당첨. 확실히 이제 나이를 못 속이겠다. 감기는 10년에 한번 걸리지도 않을 만큼 건강했는데....ㅠㅠ 여하튼 호주 여자 리그 참관기는, 동행했던 조수 찍사가 바쁘다며 사진 정리를 해주지 않아서, 나중에 소개하기로 하고, 확실한 건, 앞으로 매년 12월에는, 호주로 가서 한달 동안 지내며 '반팔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면서, 호주 여자 농구 WNBL을 직관하면서 보내는 것이, 여자 농구 오타쿠에게는, "취미 생활의 끝"이라는 것은 확실해 졌다. 거의 미국과 맞먹는 높은 물가가 좀 빡쎄기는 하지만 (특히 담배 한갑에 4만원 ㅋㅋ), .......
![[WKBL] BNK 총지휘 또치 + 슈퍼소닉 소희+ 투지의 소니아 >>> 가진게 체력 뿐인 우리은행](https://img.zoomtrend.com/2024/12/04/a104a032-b9ee-589e-b28a-8936b369c84e.jpg)
[WKBL] BNK 총지휘 또치 + 슈퍼소닉 소희+ 투지의 소니아 >>> 가진게 체력 뿐인 우리은행
재주를 갖춘 선수들이 모두 타 팀으로 이적한 뒤에도, 위성우의 우리은행은 나름 선전하며 '구관이 명관'의 위엄을 지켜 나갈 수가 있었다. 그 바탕은 위성우 특유의 지옥 훈련을 통한 체력의 우위. 사실 국내에서는 모두가 MVP라 치켜 세우는 김단비는, 국제 대회에 나가면 항상 박지수와 강이슬의 쉐도우가 되면서, 존재감이 전혀 없었던 이유가, 신장이 겨우 180cm인 스몰 포워드가, 테크니션이 아니기 때문이다. 동일 사이즈로도 잘 나가는 해외 스타 포워드들은, 가드와 포워드의 기술을 동시 겸비한, 공수 겸장들이다. 오히려 박혜진은, 뜬금포 장거리 포물선으로, 간혹 숨통을 트여 주는 역할을 담당한 바가 있는데, 여하튼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