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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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렉시 헬드 (피닉스), 누구세요? - 재활용 무명 루키의 스타 탄생 "단장의 비범한 스카우팅 능력"

[WKBL] 렉시 헬드 (피닉스), 누구세요? - 재활용 무명 루키의 스타 탄생 "단장의 비범한 스카우팅 능력"

오늘은 엄숙한 현충일, 하지만 농구는 크리스마스였다. 타이리스 할리버튼의 게임 엔딩 3점포 때문에 먹던 사과를 뱉을 뻔 했고, 오후에는 WKBL의 시즌 판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아시아 쿼터 선수 지명. 박지수가 돌아온 KB에 허예은 - 사라 가드진이면, WKBL이 아니라 아시아 탑 클럽 클래스다. 허리는 강이슬 - 송장사. 벤치에는 이채은 - 염윤아 - 나윤정 - 이여명 - 고현지 ... 여하튼 WKBL은 장기간 느려 터진 디펜스 중심, 세계 변두리 여자 농구를 하다보니, 가드진과 리딩의 중요성을 우선하지 않는 관점이 팽배하다. 일본이 중국, 호주와 호각지세를 보이면서 탈 아시아를 이룩한 비결이 무엇인가? 가드진의 스피드와 능력치 극대화.......

[WKBL] 7월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 - 중국 선전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직관 응원하자

[WKBL] 7월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 - 중국 선전에서 '태극기 휘날리며' 직관 응원하자

7월 13일에 개막하여 20일까지 8일간 중국 선전에서 펼쳐지는 이번 FIBA 여자 농구 아시아컵은, 시차가 불과 1시간에, 인천 출발 직행 비행 시간이 불과 약 3시간 40분. 이렇게 가깝고 편리하며 비용도 저렴한 '여랑이' 직관 응원 기회는, 거의 없다. 더 가까운 지난 도쿄 올림픽 때는 정작 코비드 기간이라 '태극기 부대' 참여가 불가능했고, 그외 '박지수 & 프렌즈' 사단이 출격하는 국제 대회는, 호주, 멕시코, 세르비아 ...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쉽게 직관 응원할 수가 없었다. 일단 7월 13일에 출발하여 16일까지 조별 예선 3경기 (뉴질랜드 / 중국 / 인도네시아)를 관람하고, 대회 중간 휴식일.......

[3월의 광란 W] UCONN 페이지 베커스 지휘 "봄의 교향곡" (+ 박지수의 터키 피날레)

[3월의 광란 W] UCONN 페이지 베커스 지휘 "봄의 교향곡" (+ 박지수의 터키 피날레)

새벽부터 오늘 점심 무렵까지, 여자 농구의 최고급 뷔페를 만끽한 느낌 일단 터키 리그 4강 2차전에서는, 박지수의 갈라타사라이가 마린 조하네스가 이끄는 슈퍼팀 CBK 메르신을 맞이했다. 이미 1패를 안고 있는 갈라타사라이가 업셋을 한다는 것은 확률 제로인 게임이고, 그만큼 두 팀의 전력 차이는 서울 강남과 강북의 아파트 가격 차이다. 관전 포인트는 오직 하나, 박지수가 과연? * CBK 메르신 (74) @ 갈라타사라이 (61) "터키 리그 플레이오프 4강 2차전" 지난 1차전과 마찬가지로 벤치에서 출발한 박지수는, 조금 과장해서 이제는 장신 PF 겸 슈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마침 어제 은퇴를 선언한 엘레나 델레 던이 빙의한 모.......

[WKBL PO] BNK @ 삼성생명 "양팀 모두 고생, 아니 욕들 보셨습니다"

[WKBL PO] BNK @ 삼성생명 "양팀 모두 고생, 아니 욕들 보셨습니다"

어느덧 '봄이 다가오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 화창한 일요일 오후, 용인 실내 체육관에 들어 서자 마자, BNK 응원팬 구역에서, 반가운 손님 한분이 내 앞을 가로 막았다. 농구와 여행을 좋아하는 부산 아가씨. 이번 겨울 터키로 날라가서, 박지수 응원을 하고 돌아 온 찐팬이다. 유에루 리의 중국 팬들은 터키로 아예 무슨 관광단처럼 몰려 다니는데, 그래도 우리 한국에서는 이런 팬이 한분이라도 있어서 얼마나 뿌듯한 지 모른다. 원래는 동행을 하려고 했었는데, 직장인이라 서로 시간을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서, 오는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펼쳐지는 아시아컵 때, 중국 선전에 태극기 부대로 함께 가면 좋을 듯 싶다. (최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