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예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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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효신서 장도 투로 纪效新书 长刀 套路

0:26 검세총도 劒勢總圖 2:37 역사적 문서 삽화와의 비교 与历史中的文件图像比较 기효신서 장도 투로를 재현한 영상을 처음 올린지 1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자료를 제공해준 모아김씨와 국립민속박물관의 무예제보, 무예제보번역속집, 기효신서 번역과 군사편찬연구소의 기효신서 번역, 정종유의 단도법선, 오수의 수비록, 무예도보통지 등을 보고 비교하면서 조선과 중국의 사료를 취합하고 내용의 세부 비교에 들어간 결과 과거에는 부정확했던 많은 것들이 명확해졌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들을 적용한 신규 투로 영상을 발표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결과는 모아김씨를 비롯해 영상 촬영에 도움을 준 동료들과 형제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직 큰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영상이 길어져 투로 해설 영상은

신유도법의 공방연결 요령 辛酉刀法的攻击和防御的连接

신유도법은 근본적으로 세법의 명칭들이 투로의 구성에 맞추어져 있고 현대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한자 단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게 어떻게 쉽고 단순한 도법인지 이해하게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유도법의 공격과 방어가 어떻게 연결이 되고, 이것이 원을 그리는 한 동작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설명하여 누구나 쉽게 이 도법의 실체를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영상입니다. 이 근본 원리만 파악한다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연습하고 쓸 수 있게 됩니다. 이 회전 동작은 절강성의 유운봉에게 배워 정리한 단도법선의 기본 22세와 오수가 더 간략화시킨 수비록 단도편의 내용을 통해 단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조선군 쌍수도/용검/평검 기본기 해설

무예제보/무예도보통지에 등장하는 장도/쌍수도/용검/평검이라 불리는 도법의 투로를 무예제보번역속집 왜검보, 단도법선, 수비록 단도편, 본국검, 제독검 등의 사료와 비교 분석하여 도출해낸 각 개별 기본 기술을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기효신서 장도는 왜구의 도법이었던 일본 카게류의 전서를 기반으로 만들어낸 것으로 내려베기와 올려베기, 찌르기밖에 없는 단순한 도법이며, 다시 내려베기는 검도의 타돌처럼 앞으로 뛰쳐나가며 치는 진전살적, 검을 회전시키며 내려치는 향전격적 2종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찌르기는 투로에서는 검을 뒤집어 찌르는 1가지밖에 나와있지 않지만, 단도법선을 통해 보면 초퇴/재퇴/삼퇴방적에서 각각 나오는 4가지 찌르기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방어법도 향좌/향우/향상/

무예제보 수록 대봉 투로 재현

명나라 장군 유대유가 이량흠에게 형초장검을 배워 그 이치를 토대로 변형한 곤법 을 군대 훈련용으로 간략화한 투로가 있었고, 척계광 군대에서도 교습된 것이 확실한데 그 구체적인 순서는 중국측 사료에는 없습니다. 역시 조선의 장교인 한교가 허국위, 낙상지 같은 명나라 장군들 붙잡고 물어봐서 정리한 "무예제보"에 투로가 다 나오네요. 무예제보의 대봉 투로는 검경 연구에 있어서 엄청난 역할을 했습니다. 대봉 투로와 무비지, 기효신서 등의 삽화를 비교하면서 대(大)와 소(小)가 어느 방향을 의미하고 여러 무술 용어의 뉘앙스를 잡을 수 있었죠. 무예제보의 기예질의에서 명나라 장군 허국위가 "대문은 앞이고, 소문은 뒤, 앞은 왼쪽, 뒤는 오른쪽" 라고 한 것이 무슨 소린지 알 수 있었죠.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