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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신유도법의 공방연결 요령 辛酉刀法的攻击和防御的连接
신유도법은 근본적으로 세법의 명칭들이 투로의 구성에 맞추어져 있고 현대인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한자 단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이게 어떻게 쉽고 단순한 도법인지 이해하게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유도법의 공격과 방어가 어떻게 연결이 되고, 이것이 원을 그리는 한 동작으로 이뤄진다는 것을 설명하여 누구나 쉽게 이 도법의 실체를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영상입니다. 이 근본 원리만 파악한다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연습하고 쓸 수 있게 됩니다. 이 회전 동작은 절강성의 유운봉에게 배워 정리한 단도법선의 기본 22세와 오수가 더 간략화시킨 수비록 단도편의 내용을 통해 단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조선군 쌍수도/용검/평검 기본기 해설
무예제보/무예도보통지에 등장하는 장도/쌍수도/용검/평검이라 불리는 도법의 투로를 무예제보번역속집 왜검보, 단도법선, 수비록 단도편, 본국검, 제독검 등의 사료와 비교 분석하여 도출해낸 각 개별 기본 기술을 알려주는 영상입니다. 기효신서 장도는 왜구의 도법이었던 일본 카게류의 전서를 기반으로 만들어낸 것으로 내려베기와 올려베기, 찌르기밖에 없는 단순한 도법이며, 다시 내려베기는 검도의 타돌처럼 앞으로 뛰쳐나가며 치는 진전살적, 검을 회전시키며 내려치는 향전격적 2종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찌르기는 투로에서는 검을 뒤집어 찌르는 1가지밖에 나와있지 않지만, 단도법선을 통해 보면 초퇴/재퇴/삼퇴방적에서 각각 나오는 4가지 찌르기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방어법도 향좌/향우/향상/
무예도보통지 제독검 武藝圖譜通志 提督劒
0:34 제독검보의 재현 1:54 역사적 문서 삽화와의 비교 3:50 검보를 기반으로 한 전투 기술의 재구성 3:54 제독검 회전의 정체 5:23 제독검 향좌/향우방적의 정체 6:04 제독검 용약일자세의 정체 6:24 제독검의 식검사적-장검고용 제독검(提督劒)은 조선의 군영에서 고루 훈련된 검법으로, 조선 후기 중앙 5군영 중 특히 훈련도감과 어영청에서 인기가 있었습니다. 제독검의 가장 빠른 기록은 날짜 미상의 인조 시기 어영청사례에서 나타나며, 인조 무진년 (인조6년)이라 쓰여있어 1628년이라는 굉장히 이른 시기에 이미 관무재에서 시연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때 제독검뿐만 아니라 본국검, 쌍검, 용검(쌍수도)의 이름도 함께 올라 있어 무예도보통지의 여러 검술들이 생각보다 이
무예제보 수록 대봉 투로 재현
명나라 장군 유대유가 이량흠에게 형초장검을 배워 그 이치를 토대로 변형한 곤법 을 군대 훈련용으로 간략화한 투로가 있었고, 척계광 군대에서도 교습된 것이 확실한데 그 구체적인 순서는 중국측 사료에는 없습니다. 역시 조선의 장교인 한교가 허국위, 낙상지 같은 명나라 장군들 붙잡고 물어봐서 정리한 "무예제보"에 투로가 다 나오네요. 무예제보의 대봉 투로는 검경 연구에 있어서 엄청난 역할을 했습니다. 대봉 투로와 무비지, 기효신서 등의 삽화를 비교하면서 대(大)와 소(小)가 어느 방향을 의미하고 여러 무술 용어의 뉘앙스를 잡을 수 있었죠. 무예제보의 기예질의에서 명나라 장군 허국위가 "대문은 앞이고, 소문은 뒤, 앞은 왼쪽, 뒤는 오른쪽" 라고 한 것이 무슨 소린지 알 수 있었죠.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