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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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시애틀 스톰 - "불이 나면 누구? 개비 윌리암스!"

[WNBA] 시애틀 스톰 - "불이 나면 누구? 개비 윌리암스!"

개비 윌리암스는 참 볼 때마다 신기한 선수다.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들은 많지만, 어느 포지션에서도 리그 탑 클라스 선수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야구로 치면, 1번 타자로 나가면 출루해서 도루왕이 되고, 4번에 놓으면 30개 홈런을 치는 타자가 되며, 내외야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 탁월한 수비 능력, 이걸 다 갖춘 선수가 몇이나 될까? * 달라스 윙스 (77) @ 시애틀 스톰 (83) 세계 여행과 여자 농구 블로거인 Rim of the world, 이 분이 시애틀에서 연락이 왔다. "개비 윌리암스가 이제는 날 알아 보더라구요." 하긴 걸 크러쉬로 터키 페네르바체부터 따라 다녔으니, 눈 마주치면 '안녕하세요' 라고 서로 한국.......

[WNBA] 시애틀 스톰 "막강 화력으로 라스베이거스 초토화" (* 도미니크 말롱가 ROY 전쟁 참전)

[WNBA] 시애틀 스톰 "막강 화력으로 라스베이거스 초토화" (* 도미니크 말롱가 ROY 전쟁 참전)

WNBA의 시즌 초반 빅 매치. 주얼 로이드가 라스베이거스 유니폼을 착용하고 시애틀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에 등장하자, 만원 관객들이 기립 박수로 화답을 했다. 반대로 LVA를 떠나 시애틀로 컴백한 알리샤 클락은, 어제의 동료들과 포옹하고 인사하느라 분주했다. 하지만 친목질은 여기까지. '고레까라가 쑈부데스네!" *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 (82) @ 시애틀 스톰 (102) 시애틀은 자타공인 '디펜스 우선'이다. 개막전에서 피닉스에게 81점을 내주고 패한 적이 있지만, 그후로는 상대를 70점대에서 꽁꽁 묶고 있다. 문제는 오펜스에서, 지난 3경기 59-79-77 득점. WKBL도 아닌데, 오늘 전까지 50점대 득점은 시애틀이 유일.......

[WNBA] 스카일라 디긴스 (시애틀) "페이지 베커스, 소녀 가장, 나도 거기서 해봤지"

[WNBA] 스카일라 디긴스 (시애틀) "페이지 베커스, 소녀 가장, 나도 거기서 해봤지"

WNBA 팬이라면 모두 알겠지만, '지고는 절대 못산다'의 대표적인 리딩 가드가, 스카일라 디긴스다. 특히 페이지 베커스처럼 세상이 주목하는 루키 PG가 도전장을 던졌을 때는, 직접 출산한 아이가 둘인 이 '악바리 아주머니'께서 한마디를 하신다. "페이지, 내가 왜 달라스를 차버리고 떠났는지, 곧 이해하게 될거야" * 시애틀 스톰 (79) @ 달라스 윙스 (71) 시애틀처럼 강력한 '피쉬넷 디펜스 (촘촘한 그물망 수비)'를 자랑하는 팀을 상대할 때는, 절대로 무리한 공격을 하면 안된다. 볼 흐름이 자연스러워야 하고, 심지어 '노마크 이지 샷' 찬스에서 조차도, 항상 뒤를 살펴야 한다. 워낙 빠.......

[WNBA 프리시즌] 시애틀 스톰 - 최강 디펜스 위력 발휘, 코네티컷은 숨이 막힌다

[WNBA 프리시즌] 시애틀 스톰 - 최강 디펜스 위력 발휘, 코네티컷은 숨이 막힌다

시애틀 스톰의 클라이밋 플레지 아레나에서 거행된 프리시즌 경기. 이전에 거행된 인디애나 피버와 브라질 국대의 경기는, 우리 시각 새벽 5시에 팁오프 되어서, 자느라 시청을 못했지만, 나의 WNBA 선호 팀인 시애틀 경기는 일찍 기상해서 모닝 커피를 음미하며 열중했다. * 코네티컷 선 (59) @ 시애틀 스톰 (79) 프리시즌 경기를 보는 이유는 승패나 스타들 때문이 아니다. 비시즌 이적생들과 루키들이 팀에 어떻게 녹아 들어가는 지, 그 과정을 보는 것이 백미다. 보통 전반에는 기존의 베테랑들이 나서고, 후반에는 이적생들과 루키들이 등장한다. 시애틀에서는 아직 휴식 중인 개비 윌리암스 - 에지 매그버고어 - 도미니크 말롱가, 소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