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입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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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프: 데들리 쉐도우
[씨프:다크프로젝트]의 베베꼬인 레벨을 구성하는 상상력, [씨프:메탈에이지]의 정교한 요새를 뚫는 느낌이 장점이라면, [씨프:데들리 쉐도우]는 시리즈의 스토리를 오딧세이아 테마로 묶어 트릴로지를 완성시켰다는 것과, 탐험적인 요소를 더 많이 추가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습니다. 도시를 본격적으로 돌아다니면서 도시의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게 장점인 겁니다. [씨프:데들리 쉐도우]가 개럿의 방황의 끝을 그리고 있기에, 게임 자체가 완결편같은 느낌이 들면서, 이런 도시 탐험적 요소들이 시리즈 팬들을 위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정교하지 못한 시스템이 안 서비스 하지만 (...) 시스템과 레벨디자인하니 말인데, 솔직히 프로젝트 감독이 워렌 스펙터인 줄은 지금 알았습니다.

핵소 고지 Hacksaw Ridge (2016)
초반 진단은 확실히 똑떨어진다. 이해 못할 신념을 고수하는 신념은 동료들과 갈등을 빚을 것이고, 여차저차 참전해선 당연히 멜 깁슨 식 자극적인 전투 시퀀스가 이어질 것이며, 포화 사이에서 공황 상태에 빠진 주인공이 주변을 둘러보면 슬로우 모션으로 죽어가는 동료들. 가장 괴롭히던 친구는 베스트 프렌드가 될 것이고, 영화가 끝난 후에는 서정적인 음악과 함께 실존 인물의 삶이 텍스트로 요약되겠지. 꽤 적중한다. 그러나 한 방 먹는다. 영화 속에서 전우들이 데스몬드를 잘 못 본 것처럼 나도 영화를 잘 못 봤다. 진짜는 핵소 고지에서 퇴각한 이후부터다. 예측할 수 있는 갈등과 해소의 드라마를 해치우듯이 끝낸 데스몬드에게 진짜 무대는 부상병들로 가득한 무주공산이다. 영화는 갑자기 잠입 액션의 장르적 쾌감
![[DOS] 람보 3 (Rambo III.1989)](https://img.zoomtrend.com/2017/03/07/b0007603_58be721035acf.jpg)
[DOS] 람보 3 (Rambo III.1989)
1988년에 피터 맥도널드 감독,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영화 람보 3를 원작으로 삼아 게임된 것이 콘솔용, 아케이드용, PC용이 각각 하나씩 총 3종류가 있는데 본작은 그중 PC용이다. 정확히, 1989년에 Ocean Software에서 Amiga, Amstrad CPC Atari ST, Commodore 64, ZX spectrum, MSX, MS-DOS용으로 출시됐고, MS-DOS판은 Banana Development에서 이식, Taito America corp에서 발매를 맡았다. 컴퓨터 학원 시대 때 아는 사람만 아는 잠입 액션 게임이다. 내용은 트로트먼 대령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 수행 도중 구소련군에 붙잡혀 포로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존 람보가 친구인 트로트만 대령을 구하러 가

인투 더 이글스 네스트 (Into the Eagle's Nest.1987)
1986년에 Pandora Software에서 개발, Mindscape에서 Apple II용으로 발매한 것을 시작으로 1987년에 Amiga, Amstrad CPC, Atari ST, Commodore 64, MS-DOS, ZX Spectrum용으로 출시한 잠입 액션 게임. 1988년에 Atari Corporation에서 Atari 8-bit family용으로 출시하기도 했다. 컴퓨터 학원 시대 때 인기 있던 저용량 잠입 액션 게임으로 한국에서는 ‘독수리 요새를 공략하라!’라는 제목으로 알려졌다. 내용은 연합군 병사 주인공이 되어 독일 나치의 일급비밀 요새 독수리 둥지(이글즈 네스트)에 잠입하여 3명의 연합군 병사 포로를 구출하고 나치가 훔친 보물을 구해서 탈출하는 이야기다. 본래 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