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입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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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셀 : 어센셜즈

스플린터셀 : 어센셜즈

PSP로 발매되었던 스플린터셀입니다. 게임의 시스템은 2편의 레벨디자인 방식과 3편의 시스템이 섞어있는 형태입니다. 오리지널레벨도 많지만, 가끔 원작의 미션을 리메이크한 미션도 등장해서 추억을 자극하는 편입니다. 컨트롤 방식도 PC판 그대로가 아닌 PSP의 조작방식에 맞게 제작했는데, 나름 할만하게 조정되었니다. 특히 PC에서는 마우스휠로 조정하던 이동속도 단계를 아예 2단계로 줄여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냥 조이스틱을 밀면 빠르게 이동하지만, 조금만 기울인 상태로 뒀다가 그대로 밀면 천천히 이동하는 파격적인 컨트롤 방식으로 맞춰놓았습니다. 덕분에 속도 컨트롤을 하는 원 시리즈의 전문성도 살렸지만, 컨트롤 자체는 캐주얼한 방식이 되었습니다. 이 점은 칭찬할 만한 부분입니다. 왜 조이스틱의 기울기에

아라가미

아라가미

1. 이 게임을 말하려면 우선 스텔스킬의 우수성부터 이야기해야 합니다. 아라가미는 스텔스 킬이 적의 전면 후면 옆면 어디서든, 적의 주변에 캐릭터 하나 들어갈 범위에 들어서면 먹히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AI의 민감도는 떨어지는 편입니다. 발각되면 2~3초 동안은 반응하고 나서 다음 행동을 취합니다. 또한 근거리에서 마주치면 알아서 죽이라고 게임이 자발적으로 슬로모션을 걸어줍니다. 그렇기에 그 2~3초내에 스텔스킬을 먹이면 조용히 쓰러집니다. 스텔스 킬이 먹히는 거리도 타이트하지 않습니다. 쉬운 편이라고 할 수 있죠. 심지어 디스아너드에서 나온 점멸 스킬도 여기서 구현되어 있기에 잘만 이용하면 신나는 스텔스킬 천국이 열립니다. 스텔스킬의 느낌도 좋습니다. 아리가미는 이것에 있어서는 천주와 비

Styx 마스터 오브 쉐도우

Styx 마스터 오브 쉐도우

고전적인 잠입액션 스타일을 끌고 왔다 사실 예전 잠입액션에 비하면 요즘 잠입액션이 매우 유저에게 좋은 대우를 해주고 있는 게 맞습니다. 친히 동선도 가르쳐주고 어디로 가야할 지, 심지어 모 게임의 경우, 벽을 넘어 어디 적이 있는지 알려주기도 하죠. 그리고 적 죽이는 것도 좀 더 쉬워졌구요. 요즘 잠입액션이 이렇게 쉬워지다 보니 예전 잠입액션 매니아들은 자신의 역량을 시험할 게임이 없다시피 합니다. 그래서 나타난 게임. 이 게임은 그래도 잠입액션의 모든 기본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고전적인 잠입액션 스타일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도전해볼만한 게임이죠. 고전적인 잠입액션의 문제점도 다 들고왔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고전적인 잠입액션은 현장감을 주겠다고 플레이어를 오랫동안 기다리

잠입액션을 무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잠입액션을 무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잠입액션 게이머를 보면 불쌍하다고 느끼는 게이머들이 있다. 만날 도망치고, 숨어다니고... 심지어 메탈기어솔리드에는 고문씬이 단골로 등장하니까, 도M들만 플레이하는 거라고 인식하고 있다. 누가그런데 하지만 그게 아니다. 잠입액션 게임은 궁극의 사디즘이 가득한 도S게임이다. 이를테면 스플린터셀에서는 적의 목을 조른채로 하루 종일 데리고 다닐 수 있다. 적을 인질로 잡고 다른 적과 대치할 수도 있다. 가장 명작이라 칭하는 3편은 죽이는 범위가 다양해졌고, 메탈기어솔리드2는 스플린터셀의 변태적레퍼런스를 받아 거기를 조준하면 몸을 털며 아이템을 떨구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잠입액션의 본 명의는 숨어다니는 스릴이지만, 그것이 주는 재미는 심리의 어두운 곳에 숨어있다. 공통적으로 적들을 조용히 모두 제압하며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