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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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람푸스 결말> 크리스마스 판타지 공포영화

<크람푸스 결말> 크리스마스 판타지 공포영화

좋은하루|2018년 1월 1일

착한 아이는 산타 할아버지가...나쁜 아이는 크람푸스가... 크리스마스 공포영화 크람푸스 결말에 대하여 감독 : 마이클 도허티 (슈퍼맨 리턴즈 각본, 트릭 오어 트릿 감독) 배우 : 아담 스콧, 토니 콜렛, 엠제이 안소니, 데이비드 코에너, 앨리슨 톨먼 평점 : ★★★★★★☆☆☆☆ (6.4/10) 괴물의 습격을 코믹하게 다룬 판타지 공포영화(그렘린, 그래버스)로 무섭다기 보다는 SF에 가깝고 코믹한 상황 연출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래픽을 많이 활용하지 않아 고전적인 느낌이 들어 흥미롭게 봤습니다. 크람푸스는 크리스마스에 굴뚝을 타고 내려와 나쁜 아이를 잡아가

미국에서 온 블루레이 1, 제거 아닌 것들 입니다.

미국에서 온 블루레이 1, 제거 아닌 것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12월 30일

블프가 지나갔었고, 저도 결국 주문을 해야 했습니다. 안 살 수가 없더라구요. 하지만 관세 범위 내에서 지르기로 이미 마음을 먹은 상황에서 다른 분들 것들도 좀 얹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같이 산 상황입니다. 그 분들 물건이죠. 우선 트윈픽스 입니다. 저도 시즌2와 새로 공개된 시즌 3 블루레이가 무척 가지고 싶었습니다만, 아직 시즌 1도 다 못 봐서 말이죠;;; 나이트메어 박스세트 입니다. 저는 이 시리즈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아서;;; 1편 외에는 한글 자막도 있다고 하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제가 산 건 다음부터 올릴게요.

12월 32일, 아직 남아있는 것들에 관하여. 고스트 스토리

12월 32일, 아직 남아있는 것들에 관하여. 고스트 스토리

늦은 밤 알 수 없는 어떤 소리, 수상한 인기척과 묘한 울림, 이상하게 굴절하는 햇살과 그렇게 그려지는 프리즘. 세상은 어쩌면 이곳이 전부가 아닐지 모른다. 여기가 아닌 어딘가에 또 다른 시간이 흐르고 있을지 모른다. 데이빗 로워리 감독의 영화 '고스트 스토리'는 공포로 감지되는 어떤 순간과 장면들을 현실 곁에 존재하는 다른 질감과 속도의 세계로 그려낸다. 오래 전 공포 영화에나 등장할 것 같은 하얀 천을 뒤집어쓴 달걀 모양의 유령을 귀엽게 연출한 것부터 남다르다. 그에게 공포는 현실의 또 다른 장면이고, 지금의 또 다른 순간이다. C와 M은 시골 한적한 곳에 살고 있는 연인이다. 이사를 앞두고 있는데 갑작스레 C의 죽음이 찾아온다. 영화는 설명하지 않는다. 하얀 천을 바라보는 기나긴 롱테이크를 지나

별난 이름의 일본 영화들를 들춰보니

별난 이름의 일본 영화들를 들춰보니

어쩌면 새로운 장르가 태동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액션이나 로맨스, 코미디나 스릴러와 같은 틀로부터 자유로운 어떤 장르가. 일본 영화에 작은 흐름이 느껴지는 요즘이다.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 레터'로 불을 지폈고 몇몇의 공포 영화, 그리고 오다기리 죠나 카세 료, 아오이 유와 같은 배우의 영화로 시장을 키워나갔던 일본 영화가 배우도, 감독도, 장르도 아닌 어떤 감정의 맥락에서 자리를 넓히고 있다.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일주일간 친구' 등. 제목부터 별난 이 영화들은 크진 않지만 나름의 수익을 냈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나 올해 10월 개봉한 '너의 췌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