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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드소마 줄거리 결말 정신 나가버릴것 같아
영화 미드소마 줄거리 결말 정신 나가버릴것 같아사실 본지는 좀 된 작품이지만 내 블로그에 리뷰는 한 번도 안써봤기에 지금에서야 남겨본다. 처음 봤을때의 그 충격을 아직도 기억이 생생. 어두운 착한 지옥의 느낌인 을 인상깊게 봤던 나. 유전을 만든 아리 에스터의 영화 미드소마는 그야말로 밝고 기분나쁜 지옥이었다.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게 되었을까, 그의 뇌를 해부해보고 싶기까지 했음. 아마 이 작품 보신분들은 공감하실듯. 네이버에 사람들 관람 평점 보면 정말 재미있는 사람들의 평이 많다. 가끔씩 우울할때마다 보곤하는데 정말 배 잡고 웃음... 이 영화에 대한 호불호는 굉장히 극명하게 나뉘는 편이다.Midso.......
더 히든, 2020
원제를 해석하면 대략 "진작 떠났어야지" 정도의 남탓이 될 텐데, 어째 국내 공개명은 '숨겨진'이네. 장편 영화 제목으로써는 이거나 그거나 둘 다 매력 없는 것 같긴 하다만. 영화는 전형적인 귀신들린 집 이야기다. 엄밀히 따지면 '귀신들린 집'이라기 보다는 악마가 에어비앤비로 내놓은 모던한 신축 숙소 이야기라고 하는 게 더 정확할 수는 있겠다. 그러니까 영화의 차별점은 이미지다. 우리가 쉽게 떠올리는 보통의 귀신들린 집들은 대개가 오래된 폐가 느낌을 주는 것으로 표현되지 않나. 거미줄이 자욱하고, 오래된 마루바닥은 삐걱 거리며, 해가 중천에 떴을 때도 그 햇살이 잘 들어오지 않는 개떡같은 채광. 이에 비하면 의 그 집은 대궐이다. 대사로 직접 표현되기론 신축 4년 차의 건물이고,
종사 2: 귀왕의 강림 (馗降:粽邪 2.2020)
2020년에 ‘료사함’ 감독이 만든 대만산 공포 영화. 종사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옌훠’가 사형, 사부님과 함께 태국 전설에 나오는 사악한 악령 ‘귀사부’를 퇴치하러 갔다가, 그 과정에서 사부님을 잃고 정신이 피폐해져 술에 절어 살게 되고. 그로부터 5년 후. 귀신을 볼 줄 알아서 고생하는 소녀 ‘자민’을 만난 뒤, 우연한 사고로 봉인에서 풀려난 귀사부에 의해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2018년에 나온 ‘종사’의 후속작으로. 전작과 같은 감독이 만들었는데. 영화 스토리상으로는 전작과 전혀 관련이 없고. 메인 소재도 완전 새로 바뀌었다. 전작과 같은 건 저주, 밧줄 태그가 있는 것과 감독이 동일한 사람이란 것 밖에 없다. 원제는 ‘馗降:粽邪 2(규
캔디 위치 (The Candy Witch,2020)
2020년에 ‘레베카 매튜스’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21년 1월에 개봉했다. 내용은 죽은 사람의 영혼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영매사 ‘리스’과 여자 친구 ‘캣’과 함께 심령 스팟을 돌아다니며 퇴마행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캔디 위치’가 나타나 주변 사람을 해치고 자신들의 가족을 위협하니 도와달라는 전화를 받고 한적한 시골 마을에 찾아갔다가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에 ‘캔디 위치’는 ‘제니퍼 하퍼’라는 부랑자로 아이들한테 사탕을 나눠주면서 아껴주어 ‘캔디 위치’란 별명을 얻게 됐는데. 아동 학대 누명을 쓰고 억울한 죽음을 당해 망령이 되어 다시 돌아와 마을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존재다. 캔디 위치란 별명에 맞게 사람을 해칠 때 사탕을 사용하는데. 정확히는, 사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