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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 오프닝 호러 버전에 등장한 영화 설명

심슨 오프닝 호러 버전에 등장한 영화 설명

for Forest Company|2016년 3월 31일

심슨 에피소드 Treehouse of horror XXIV 오프닝에서 패러디 한 장면들에 대해서 어떠한 영화였는지 알려주는 영상 입니다.

워락 문(Warlock Moon.1973)

워락 문(Warlock Moon.1973)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3월 29일

1973년에 빌 허버트 감독이 만든 호러 스릴러 영화. 내용은 젊은 여대생 제니 맥켈리스터가 길을 가다가 콧수염 안경을 쓴 존 디버스에게 헌팅을 당해 둘이 사귀어 연인 관계가 됐는데, 드라이브를 하다가 숲속에 버려진 집을 발견해 호기심이 생겨 들어갔다가 어떤 노인 부부가 살고 있는 걸 보고 친해져 저녁 식사에 초대를 받게 됐는데.. 실은 그곳이 찾아오는 사람들을 참살해 식인을 하고 사탄 숭배를 하는 식인 사타니스트들 소굴이라서 위험에 처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언뜻 보면 슬래셔 무비 같지만 실제로는 호러 스릴러에 가깝다. 이웃사촌 같은 사람들이 실은 사탄 숭배자란 설정은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1968년작 ‘로즈마리의 아기’에 영향을 받았다. 식인 설정을 보면 토브 후퍼 감

[다크 피어], 현대에 보기드문 포인트앤클릭 수작

[다크 피어], 현대에 보기드문 포인트앤클릭 수작

안드로이드 앱으로 나온 게임. 3621원에 판매중인 포인트 앤 클릭 액션 어드벤쳐 게임이다. 스토리 어드벤쳐 게임 답게 충실한 편이다. 암시와 떡밥을 주고 충분히 회수하며, 후반에 반전이 있고 개연성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가볍게 시작하다가 진실을 알게 되며 더 어려운 문제와 직면하게 되는 플롯을 가지고 있다. 이런 흐름이 난이도와 직결되어서 자연스럽게 흡수할 수 있고, 게임속 위기감에 이입할 수 있게 해준다. 다만, 개연성 설명이 자연스럽지 않다. 미스터리하게 흐르다 후반에 등장하는 인물이 정체를 드러내며 개연성을 줄줄이 읊어주는데 그게 길어서 읽다보면 이렇게까지 반전을 넣을 필요가 있었나 싶다. 게임 스타일은 80년대 후반의 시에라 어드벤쳐 게임

유령저택의 공포 피를 빠는 인형 (幽霊屋敷の恐怖 血を吸う人形.1970)

유령저택의 공포 피를 빠는 인형 (幽霊屋敷の恐怖 血を吸う人形.1970)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1월 11일

1970년에 토호에서 야마모토 미치오 감독이 만든 흡혈귀 영화. 일본 흡혈귀 피를 빠는 시리즈 3부작 중 첫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비가 내리고 번개가 치던 날 밤에 약혼녀 노노무라 유우코를 만나러 그녀가 사는 노노무라 저택에 찾아간 사가와 카즈히코가 유우코의 어머니 시즈로부터 보름 전에 유우코가 교통사고를 당해 죽었다는 비보를 듣고선 충격에 빠진 채 저택에 잠시 묵게 됐다가 다음날 새벽 숲속에 있는 유우코의 묘자리에서 죽은 줄 알았던 유우코와 재회한 뒤 행방이 묘연해져, 카즈히코의 여동생인 사가와 케이코가 연인인 타카기 히로시와 함께 오빠의 행방을 찾아 유우코의 저택에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줄거리를 보면 카즈히코의 행방을 찾는 게 메인일 것 같지만 실제로는 죽은 걸로 되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