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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윗치 - 지금 봐도 치열한 느낌이 있는 작품

블레어 윗치 - 지금 봐도 치열한 느낌이 있는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1월 21일

그렇습니다. 새 블레어 위치가 개봉하는 상황이다 보니 이 영화를 리뷰 해야 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솔직히 그냥 넘어갈까 하는 생각도 어느 정도 하기는 했습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영화이고, 들은 바에 의하면 관계성이 그렇게 크지도 않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일단 같은 제목을 달고 나왔고, 정신적인 후속작 이야기까지 나온 판국이다 보니 도저히 피해갈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재미있게도 이 영호의 공동 감독인 다니엘 미릭과 에두아르도 산체스 모두 지금 혀재는 그냥 그런 감독으로 이야기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에두아르도 산체스의 경우에는 블레어 윗치 2로 알려진 해괴한 영화의 기획을 맡은 바 있는데, 결국에는 영화가 홀랑

귀담백경 (鬼談百景.2016)

귀담백경 (鬼談百景.2016)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11월 21일

2012년에 오노 후유미가 발표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2016년에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작품. 내용은 한 자리에 모여서 촛불을 켜고 100가지 괴담을 이야기하면 마지막 이야기가 끝났을 때 귀신이 나타난다는 백물어를 기본으로 해서 10가지 괴담이 나오는 이야기다. 귀담백경 원작 소설의 99가지 이야기 중에 10화를 간추려 실사 영화화한 것이다. 추월,’ ‘,그림자 남자’, ‘따라온다’, ‘함께 보고 있었다’, ‘빨간 여자’, ‘빈 채널’, ‘어느집 아이’, ‘계속 하자’, ‘도둑’, ‘밀폐’ 등 총 10편의 옴니버스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다. 추월은 괴담 동호회 친구들이 폐가 체험을 다녀오는 길 도로에서 여자 귀신과 조우하는 이야기다. 본작의 오프닝을 장식하

위자 : 저주의 시작 - 매우 강하지만 나쁘지 않은 작품

위자 : 저주의 시작 - 매우 강하지만 나쁘지 않은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1월 13일

이 영화를 보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습니다. 솔직히 전편이 워낙에 엉망이었기 때문에 별로 기대를 하고 있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이 영화를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뒤에 좀 더 설명하겠지만, 의외의 평가가 미국에서 나왔기 때문입니다. 보통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정말 기사회생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 대체 어떻게 한 것인지 정말 궁금해서 말입니다. 일종의 유혹에 넘어가서 영화를 보게 된 케이스라고나 할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전작을 엔트리에서 빼버린 이유는 확실히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당시에 정말 많은 공포 영화들이 극장가에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고, 해당 문제로 인해서 이제는 공포영화를 더 이상 고를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기억은 납니다. 갤로우

하우스 바운드

하우스 바운드

한줄 평 : 틈새시장을 찾은 하우스 호러 하우스 바운드는 가택연금을 받은 주인공이 집에 유령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유령의 실체를 쫓는다는 내용의 공포스릴러 영화입니다. 여기에 거친 성격의 주인공과 순진한 주인공의 어머니의 캐릭터성 때문에 일반적인 코미디와 블랙 코미디가 어우러져 보통의 공포스릴러와는 다른 신선한 전개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보통의 공포영화의 연출대로면 여주인공이 어둠속으로 쉽게 가지못하고 쩔쩔매거나 뭐가 등장하면 소리지르며 발을 동동 구를 겁니다. 하지만 이 공포영화의 주인공은 남달라요. 뭐가 등장하면 소리는 지르되, 발로 뻥찹니다. 이런 전개는 공포감을 날려버리기 때문에 뭔가 전개가 아스트랄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테지만. 표현과 연출방식이 적절해서 오히려 이게 현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