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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2] 어두컴컴한 때의 끝으로부터(仄暗き時の果てより) 공략

★어두컴컴한 때의 끝으로부터★topページ 최종갱신일노디스크플레이세이브 가능 수수정패치메이커 링크16/12/23첫번째에만 인터넷 인증90없음 []의 선택사항의 차분은 보지 않아도 자동으로 회수됩니다.H씬의 선택사항은 사정 옵션을 고정하는 경우에는 출현하지 않습니다ブランド攻略リンク│あした出逢った少女│何処行くの、あの日│Gift│Clear│マジスキ│いちゃぷり!│AngelRing│妹ぱらだいす!│ Princess Evangile│放課後☆エロゲー部!│妹ぱらだいす!2│Magical Marriage Lunatics!!│Love Sweets│デーモンバスターズ│ 夏の色のノスタルジア│お嬢様と秘密の乙女│サクラノモリ†ドリーマーズ│ユウワク スクランブル│ 프롤로그(プロローグ)、이누이 코마코(乾 駒子)마시부

[PC] SOMA (소마)

[PC] SOMA (소마)

人間失格|2016년 12월 29일

제목: SOMA장르: 액션, 어드벤처, 인디개발자: Frictional Games 배급사: Frictional Games출시 날짜: 2015년 9월 22일 개인적으로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게 플레이한 수작 공포게임입니다. 심해를 배경으로 주로 시설 내부, 때로는 해저를 탐험하며 위험한 존재들을 피해 목적지로 가는 공포 어드벤쳐 게임으로 플레이 내내 느꼈던 장점 두 가지를 꼽자면, 첫번째는 스토리텔링, 두번째는 사운드입니다. 게임 시작 몇 분만에 생전 듣도보도 못한 장소에 떨어진 주인공에 몰입을 시작되는 스토리텔링은 게임 내내 깊이가 있습니다. 마치 만화책 간츠를 처음 접했을 때처럼 주어진 정보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되는 왜 자신이 이런 상황에 빠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 그리고 원인이

에일리언 4 Alien: Resurrection (1997)

에일리언 4 Alien: Resurrection (1997)

멧가비|2016년 12월 1일

리플리는 죽어서도 다시 돌아온다. 전편에서 인류 구원의 대의를 안고 용광로 속으로 거룩하게 다이빙 했던 리플리는 그를 착취하려는 세력들에 의해 복제된 신체라는 가짜 그릇에 안배되어 부활한다. 마치 왜곡된 도그마의 앞잡이로 내세워지는 현대 종교의 거짓 메시아처럼 말이다. 부제인 "재림(Resurrection)"은 아이러니하다. 리플리는 자신을 되살리기 위해 제작됐던 실패작들의 고통 또한 목도한다. 연민과 혐오로 복잡하게 뒤엉킨 감정을 드러내며 그들을 모두 불태운 리플리는 급기야 자신의 몸에서 자라 태어난 뉴본 에일리언을 만난다. 괴물을 닮은 인간 어미, 인간을 닮은 괴물 아이. 시리즈 2편에서의 불굴의 모성애는 이 영화에서 그렇게 괴물처럼 뒤틀린 형태로 반복된다. 영화의 중심이 되는 "관계성"은

에일리언 3 Alien³(1992)

에일리언 3 Alien³(1992)

멧가비|2016년 12월 1일

데이빗 핀처의 영화 감독 데뷔작인 이 영화는 시리즈 내에서도 돌연변이처럼 유난하다. 심지어 첫 영화에서도 어느 순간부터는 여전사로서의 모습을 보이던 리플리가 유독 이 영화에서만 내내 주도적이지 못하고 무력하다. 뿐만 아니라 같이 에일리언을 상대해야 할 우주 죄수들 역시 극한의 상황 앞인데도 또렷하게 제정신들을 차리는 것 같진 않다. 살 마음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를 정도로. 해석 나름, 나는 이 영화에서 공허한 종교광신에 대한 비판을 읽는다. 피오리나 161 우주 감옥은 일종의 예배당이기도 하다. 수도원에 더 가까우려나, 어쨌든. 범죄자 출신 신자(信者)라는 이 아이러니한(그려나 꽤 현실적인) 출신의 남자들은, 발정난 개처럼 달려드는 에일리언 러너한테 당장 죽게생겼는데도 진지하게 싸울 궁리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