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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넌 - 다른게 다 박살난, 겨우 공포가 구원한 영화
추석 주간에 들어와서 사실 그렇게 볼 영화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좀 아쉽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 그다지 할 말이 없는 상황인데, 항상 느끼는 바 이지만 추석 주간은 어떤 면에서는 그냥 그런 한철 영화들의 무덤이라고 할 수 있어서 말입니다. 올해 추석 구도가 딱 그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제 입장에서는 할 말이 별로 없는 상황입니다. 이 영화는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구세주라고 할 수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코린 하디는 할 말이 별로 없는 사람입니다. 할로우 : 죽음의 제물 이라는 영화가 그나마 공개 되어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만, 이 영화를 본 적이 없는 데다가, 아무래도 이 영화를 본 주변 분들에 의하면 별로 시원찮다는 이

"마스터즈 오브 호러 Vol.1" DVD를 샀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 타이틀을 사게 되었습니다. 무척 궁금해서 말이죠. 제 주변에서 추전을 많이 했거든요. 이미지는 솔직히 좀 독한 편 입니다;;; 특히 아래의 저 허여멀건한 사용한 면봉 같은 양반 말이죠;;; 에피소드는 일단 두 개만 들어가 있습니다. 케이스 전면부 이미지는 재탕 입니다. 그래도 서플먼트가 있다는 데에서 좀 놀랐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화끈한 편 입니다. 일단 저는 그럭저럭 받아들일만한 만듦새라고 생각 했습니다. 솔직히 두렵긴 합니다. 미친 살인마 나오는 공포물을 제일 힘들어 해서요.
최근에 식은땀이 날 정도로 공포스러웠던 일
포스팅에서 가끔 언급하곤 합니다만 저는 태블릿PC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태클라스트의 Tbook16 Power 모델입니다. 사운드, 대기모드, 저장공간등의 불만사항이 좀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나름 잘 써먹고 있는 물건입니다. 근데 최근에 이것과 관련된 공포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공포스러운 일의 정체는 그겁니다. 전원이 안 켜진다 이 시점에서 저는 엄청난 공포를 느꼈습니다. 충전기를 뺀 지 얼마 안된 상태인데 전원이 안켜지니 저로서는 당황스러운 상황이였죠. 전원은 안 켜지는데 이어폰 꽃고 10초간 전원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픽!' 하는 소리가 들리는 상황. 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그때 A/S가서 받은 판정은 메인보드 사망. 기기 사용 하루만인지라 바로 교체받았지만
프라이트너(1997)
진짜... 옛날... 20년도 더 된 옛날 영화에서 청량감을 느껴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진짜 너무 오래간만에, 진정한 애정이 담긴 B급을 보았어요. B급을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자기 존심이 달려있어서 오마주랑 잘난척 오대로 써갈긴 현대 B급 영화들과 그냥 아무렇게나 싸지른 B급 영화들과 그냥 B급이 돈이 되니까 상업적으로 이용해먹거나, B급의 묘한 정치적 요소를 가지고 본인 철학과 정치학 이야기하려고 B급을 써먹거나요. 하지만 [프라이트너]는 달라요. 이건 완벽한 엔터테인먼트 영화입니다. 영화철학 그딴 거 집어치우고 나서라도, 우선 마이클J폭스의 마지막 호연을 볼 수 있고 (정확히는 굿와이프 이전에) [고스트버스터즈]와 별로 안 잔인한 [이블데드]가 섞였어요. 영화 평론가 그 병신같은 꼰대그지들은 만일


